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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누산수로를 빼앗기고 그 대안으로 찾는 쪽수로
뱀을 피해 진입로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잉어인지 붕어인지 큰 비늘들이 떨어져 았는 곳
 하지만 나오는 붕어들은 눈만  달린 붕어들
오늘 생각했습니다.
가능하면 큰 바늘 그리고 마끼는 지렁이 




오늘 28대와 26대를 폈는데 혹시 짧은 대를 펴면


비늘들이 큼직합니다. 아마 외국인들이 투망을 




주차공간이 넓습니다.


누산샛수로의 모습. 제가 앉은 곳은 사진의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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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향산수로

도착하니 공사 안내문이 딱 붙어 있네요
영향력이 크지는 않겠지만
낚시금지 구역을 없애겠다는 이야기에 윤석렬 대통령 지지선언을 한 낚시 관계자들
안성이 통채로 낚시금지가 되어도
어디에 숨었는지 나오지를 않네요
 옆에서는 낚은 붕어가 4자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며
앞에서는 잉어입질에 대가 부서지는 등
 향산수로에는 가을이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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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즌보다 먼저 낚시를 시작할 당시
자주 찾았던 검단수로 국일 초음파 포인트
몇달만에 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붕어의 라이징도 많았습니다.
초입자리에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어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간 자리에 자리했습니다.
해질무렵 초입이 비어 자리를 옮기니 조금후 어두워지고 입질은 없고 모기들의 세상
붕어와 원수진 일이 없기에 철수합니다.




미끼는 이모 글루텐


좌우가 온통 풀밭이고 자리도 너무 협소합니다. 


좌측의 풀


15칸대는 수초에 걸려 터지고 28대로  


붕어가 집 근처 수로보다 보다는 2치 이상 굵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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