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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낚시터/경기 · 강원도 (110)
붕어터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에 있는 도장골낚시터는 수면적 1,000평 규모의 아담한 낚시터로 노지와 좌대를 포함 낚시자리가 총 70석이 안 되는 작은 규모이다. 주위에 오염원이 없고 인접한 도로가 없어 조용한 분위기가 자랑. 수심은 전역이 2.9m 내외이며 주 어종은 향어로 1kg급부터 8kg 이상급까지 다양한 씨알이 있으며 가끔씩 씨알 좋은 향붕어도 방류한다.낚시자리에 따라 3.2칸 또는 3.6칸까지만 쓸 수 있는 제한이 있다. 낚시터에는 2인 방갈로 4개와 4인 방갈로 2개가 있으며 관리소 앞쪽으로 육상 방갈로 3개가 마련돼 있다. 입어료는 3만원. 방갈로 이용료는 10만~18만원이며 육상 방갈로는 6만원이다. 문의 : 031-581-1455 내비 : 조종면 대보간선로 399번길 63-9
만수면적 16,000평 규모의 계곡지로 배스가 유입되지 않은 토종터다. 상류에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숲이 울창해 피서낚시터로 좋은 곳이다. 토종터이다 보니 잡어가 워낙 많아 큰 씨알의 붕어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만수위에는 수심이 깊고 급경사가 많은 곳이라 앉을 만한 자리가 많지 않으며 겨울철 빙어터로 잘 알려진 곳으로 겨울에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내비 : 부론면 정산리 산92-1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을 관통하는 주천강은 쌍둥이처럼 나란히 흐르는 평창강과 만나 서강을 이루고 다시 동강과 합류해 남한강으로 이름을 바꾼다. 동강이나 평창강의 이름에 가려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데다 영월 최상류에 있어 수질이 좋기로 으뜸이며 무엇보다 주변 풍광이 뛰어나고 굽이굽이 곡류가 흐르면서 모래톱을 만들어 여름철 가족과 함께 피서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강에는 금강모치, 연준모치, 버들치, 열목어, 쏘가리 같은 희귀 물고기를 비롯해 피라미, 송사리, 메기 등이 물 반 고기 반을 이루며 요즘은 밤낚시에는 강붕어가 속출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물놀이와 더불어 낚시를 즐기려는 강태공에게는 더없이 매력 있는 곳이다. 주천강은 고지대에 있어서 조금 더 늦은 5월 초순부터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에 위치한 저수지로 제방 높이가 42m에 이르는 대형 저수지여서 잠곡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20,000평의 대형 저수지 마을 입구에 있는 산이 누에처럼 생긴 데서 유래됐다고 하는데 경관이 아주 수려하다. 상류는 복주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하고 맑은 물이 계곡을 이루고 있어 피서와 낚시에 적합한 여름 낚시터 중 한 곳이다. 갈수기에는 제방 좌측 도로변에서만 낚시가 가능하고 만수위에는 상류권과 최상류 오른쪽 산자락에 몇 개 나오는 자리가 특급 포인트다. 장마철 수위가 오르면 미리 수초를 제거하고 수위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낚시인들이 많다. 배스가 유입되어 평소에는 붕어 만나기가 쉽지 않지만 오름수위에는 4짜 붕어가 마릿수로 낚인다. 잠곡지 상류 계류에서는 쉬리, 마자, 모래무지, 갈..
남한강 본류권으로 수중 수초가 잘 발달된 곳이다. 연안으로 버드나무가 있어 그늘이 조금 있지만 넉넉하지는 않다. 입구의 전북교 아래로 물이 흐르며 포인트도 몇 자리 형성되어 있다. 본류권은 가끔씩 수위변화로 인한 물 흐름이 생겨 낚시에 어려움이 있지만 낚이면 월척 이상 대물 붕어가 잘 낚인다. 내비 : 강상면 세월리 613
양섬은 여주 남한강변의 작은 섬으로 야구장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화장실과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고 세종대교 아래는 넓게 그늘이 져 텐트를 치고 피서낚시를 즐기기 좋다. 본류권에도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지만 낚시는 샛수로에서 주로 한다. 말풀 등의 수초 형성이 좋고 연안으로 버드나무가 있어 여름철에도 많이 찾는 포인트다. 내비 : 여주시 하동 398
금당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머리 포인트로 여주시 금당동에 있는 천송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빠져 금당교를 건너지 말고 강가로 내려와 남한강과 만나는 지점으로 큰 버드나무가 많아 그늘이 형성되어 있다. 본류권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연적인 보가 형성되어 있어 수심도 그런대로 나오고 씨알 좋은 붕어도 나온다. 본류권에도 좋은 포인트가 많다. 금당교를 건너 우측 동경수상레져 쪽으로 내려가다 만나는 본류권도 좋은 포인트이다. 본류권의 얕은 수심에서는 다슬기 채집도 가능하다. 내비 : 북내면 가정리 545-22
두미지는 지난 2009년 12월에 준공된 만수면적 약 9,000평 규모의 청정 계곡지이다. 인근 두릉산 깊은 계곡에서 물이 흘러들기 때문에 가뭄에도 물길이 끊이지 않는다. 상류에 민가는 물론 어떤 건축물도 없을 정도로 숲이 우거져있었고 오염원도 전혀 없눈 청정 소류지로 새우도 채집이 가능하다. 낚시보다는 쉴수 있는 그늘과 씻을 수 있는 계곡물이 있는 특급 출조지. 내비 : 서면 두미리 산 76-1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 있는 만수면적은 약 35,000평 규모의 지평낚시터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산세가 좋고 유입되는 계곡수가 풍부해 배수가 심하지 않은 곳이다.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청정지역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편히 쉬다 올 수 있는 곳으로 2년 전 좌대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TV, 냉장고, 냉난방 시설 등이 잘 갖춰 놓았다. 새물이 유입되는 곳은 두 곳으로 그 중 본류 최상류를 포함한 중상류권은 좌대 위주, 하류 새물유입구 인근 중하류권은 부교와 노지 포인트로 구분된다. 평균 수심은 수심은 2m~4.5m이며 향어, 붕어, 잉어, 메기 등이 낚인다, 주 어종은 향어. 방갈로는 4인용(13동), 6인용(3동)이 있으며 이용료는 인원수에 따라 8만원~27만원이다. 노지 입..
경기 여주시 금사면 전북교 인근으로 다리 밑으로 흐르는 용담천이 남한강과 만나는 지점으로 포인트는 합류 지점에서 상류 방면 약 500m 지점의 본류권. 원래 전북리권은 좀 더 상류에 있는 둠벙 일대가 유명했고 본류권에서는 거의 낚시를 하지 않았으나 최근에 조황이 확인돼 낚시인들이 몰리고 있다. 진입로가 상당히 열악한 곳이다. 물속에 좌대를 펴야만 하는곳으로 바닥이 거칠고 방류로 수위 변화까지 있는 곳이다. 충주호의 방류와 팔당댐의 발전방류 그리고 청평댐의 방류도 수위에 영향을 미친는 곳이다. 이곳 남한강은 전북교 하류권인 세월리에서부터 낚시가 시작된다고 한다. 4월부터 붕어가 움직이기 시작해 제일 먼저 세월리로 회유하는 약 한 달간 낚시가 잘 되며 5월이 되면 상류권인 전북리로 이동하게 되어 역시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