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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터
유계저수지는 공주시 의당면 유계리에 위치한 만수면적 약 24,000평 규모의 계곡형 저수지로 봄철 상류 수몰나무 지대에서 4짜급 굵은 붕어가 낚이는 곳이다. 공주 지역의 대표적인 대물터로 첩첩산중에 위치한 저수지로 일주일에 한 두번 입질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터가 센 곳이다. 배스와 블루길이 많이 서식하며 대부분의 계곡지가 그러하듯 상류권 물버들이 지역이 포인트가 된다. 당진 · 영덕고속도로 공주IC에서 나와 좌회전 의당면 소재지를 지나 시내끝에 있는 청룡교차로에서 유계리 방면으로 계속 직진, 유계리 표석을 보고 좌측으로 빠진 뒤 하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가면 제방에 닿는다.(내비 : 공주시 의당면 유계리 147-1)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칠곡저수지는 만수면적 약 36,000평의 저수지로 2000년 중반에 배스가 유입되면서 붕어 꾼들의 발길이 뜸해진 준계곡형 저수지로 잔챙이 붕어의 입질은 거의 없고 입질을 받으면 굵은 씨알의 붕어가 낚이는 곳이다. 중,상류권 수초대 주변이 붕어 포인트이며 떡밥과 글루텐이 미끼로 주로 사용된다. 한때 명색만 유료터로 남아있고 방치되어 있던 곳이나 2011년 새로운 관리인이 좌대도 설치하고 어자원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수 때보다는 수위가 조금 떨어졌을 때가 더 호황을 보이는 곳이다. 지금은 경기도 안성의 유명 토종붕어터로 저수지 전역에 마름과 어리연이 잘 발달되어 있고 꾸준한 토종붕어 자원 조성으로 언제, 어느 자리에서건 손맛을 볼 수가 있다고. 주변에 전원주택..
조황문의 043-851-7375 / 010-4336-0023 주소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241번지 대물 42.5cm 츄카합니다 대물 츄카합니다 대물 42.5cm 대물 38cm 닭장조과 월척 2수 대물 츄카츄카
좋은 조황이 계속 되고 있는 일요일 입니다 낮 보다 밤 조황이 좋게 나타니고 있지만 요즘은 포인트 차이가 거의 없고 고른 조황을 보이면서 마리수도 좋고 토종 대물들이 주종을 보이고 있습니다 떡밥을 사용하실때에는 글루텐에는 잔챙이 입질이 심해 어분과 보리을 사용 하시는게 가장 좋고 새우나 옥수수,지렁이을 함께 사용 하셔도 좋습니다
일교차이가 커지고 추워지면서 주춤했던 조황이 좋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토종들이 떡밥 보단 생미끼가 훨씬 효과적으로 지렁이나 새우을 준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낮 보단 밤 조황이 좋고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방한장비가 있어야 밤 낚시을 할수 있어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솔 낚시터가 정식으로 오픈도 하면서 지난해 최대어 이벤트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 등은 45 cm 를 낚은 임영석 조사님이 2 등은 44.5 cm를 낚은 박재환 조사님이 영광을 차지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사님들에게 보다 더 재미있는 낚시를 위해서 상품을 준비하신 솔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식 오픈날 월척 붕어까지 나오면서 솔 낚시터 낚시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았습니다. 화곡지는 터질 듯 하면서도 날씨 영향으로 인해서 낱마리 조과입니다. 달천강도 어제는 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봄철 산란기때는 챤스가 맞으면 대박 조과이기 때문에 조사님들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막내 아들 혼자서 솔 낚시터 취재를 갔습니다.. 사진도 제법 잘 찍고 혼..
수상좌대권 사짜 조과 보였으나 물질 변화보이면서 주말조사님들 빈손 철수 많이 보였습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조사장님 저번 주에 이어 오늘도 44cm급으로 대물 손맛 보셨네요. 44cm 급 축하드립니다. 오조사님 좌대 철수중 사짜 포-즈 한컷. 43.5cm급 축하드립니다 장사장님 올 봄 첫 출조에 사짜 손맛 보셨습니다~~ 41.8cm급 축하드립니다 노지 깊은 곳. 이 시기 깜짝 조과 보였습니다~~ 42.5cm급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어려움이 계속 되고 있는 주말 입니다 4짜 대물 붕어도 얼굴을 보이고 좋은 조황으로 손맛 보신 조사님들 많았지만 낱마리 조과도 보이면서 부분적 차이을 보였습니다 해가 지면서 부터 추워져 입질표현이 약하게 나타나 예민한 찌맞춤으로 바꾸시는것이 좋습니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옥수수는 4월 중순부터나 잘 먹히는 미끼로 알려져 있었다. 보통은 붕어 산란이 끝난 후 밤낚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때부터를 그 시점으로 봤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옥수수 사용 빈도가 전국적으로 높아지면서 산란철에도 옥수수 미끼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1년 중 옥수수 미끼가 가장 효과가 떨어지는 시기는 12월부터 3월 초까지다. 그러나 보통은 경칩이 지나면서부터 다시 효과가 살아나는데 이때부터 산란을 앞둔 붕어들의 먹성이 살아나기 때문. 봄붕어낚시용 옥수수 미끼는 가급적 작고 부드러운 게 좋은데 전층낚시용 ‘흔들이’가루 덧입히면 집어력 높아져 만약 알이 너무 크거나 단단하다면 손으로 살짝 눌러 부드럽게 만들어 쓰면 된다. 입질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떡밥가루를 덧입히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