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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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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속 깊숙히 포근함과 비바람 속에도
힐링할수있는 명포인트
산란철 여건과 딱 맟으면 힐링과 캠핑 
대박 포인트 같내요 
다만 클린만 한다면 낚시인에 놀이터로 
캠핑에 즐거움이 배가 됄거같내요 
쓰레기 문제가 아쉽긴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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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 성제현의 낚시 동영상[자연지 낚시]
147.중부권 봄맞이 물낚시 - 충남 서산 대호(20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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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낚시
유튜브로 새롭게 빙어낚시 붕어낚시 현지 조황
의성붕어낚시 조황
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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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초대리에 위치한  만수면적 약 127,000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1975년에 준공되었다.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수질개선사업으로 시설공사를 하면서 제방 우안은 곳곳에 수초가 있으며 좌안은 거의 수초가 없다.인근의 전대리지와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할 수 있지만 전대리지는 유료낚시터이고 초대리지는 무료 자연지. 한동안 낚시인들 사이에서 외면 받았는데 그 이유는 수질이 좋지 않다는 소문과 잔챙이터라는 인식 때문이았다. 2015년 얼음낚시 시즌에 엄청난 마릿수의 붕어를 쏟아내며 얼음낚시터로 부상했고 얼음낚시철이면 주목을 받고 있지만 물낚시철에는 여전히 한산하다. 3~4년 전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면서 붕어 개체수는 줄고 씨알은 굵어졌다.가을보다 봄에 좋으며 상류의 말풀이 자란 곳이나 수심이 다소 깊은 곳을 찾아 찌를 세우면 수준급 조과를 올릴 수 있으며 만수위 수심이 1m 전후라서 갈수기에는 포인트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저수지 주변에 축사가 많아 어느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와도 악취가 끊이지 않으며 수질 또한 한눈에 보아도 거무스레한 것이 손을 씻기가 거북할 정도. 요즘 축사에는 모두 정화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지만 여름철 많은 비가 내릴 때면 가축 분뇨가 정화되지 않은 채 흘러든다고 한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에서 나와 삽교천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32번 국도를 타고 2.5km 가다 거산교차로(도로 좌측에 KCC가 보인다)에서 우측으로 빠진다. 국도 아래를 통과한 뒤 초대리 방면으로 1km 정도 가면 초대리지 좌안 상류에 닿는다.

내비 : 당진시 신평면 초대리 7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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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관산읍 지정리

지정저수지는 장흥군의 소문난 월척터로 상류를 제외한 삼면이 제방으로 둘러싸인 각지형저수지로 수면적은 약 350,000평이다. 비슷한 형태의 저수지가 두 개로 이루어졌다고 하여 쌍방죽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야산을 중심으로 두 개의 각지가 대칭형으로 펼쳐져 있다. 행정구역상 야산을 중심으로 동쪽은 신동리, 서쪽은 지정리에 속한다. 만수면적은 17만4천여 평으로 지정리에 있는 각지의 수면적이 조금 더 넓다. 3월초부터 4월초 산란기에 걸쳐 굵은 붕어 입질을 기대할 수 있으나 지형적인 특성상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초봄 포인트는 제방을 제외한 상류 연안 포인트. 수심이나 바닥 여건이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어디에 자리해도 입질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요어종은 붕어, 잉어, 가물치 그리고 장어 등이다. 신동리 각지는 보트낚시가 성행하고 지정리 각지에선 주로 연안낚시가 이뤄진다. 추수가 끝난 늦가을에 대물 붕어가 자주 낚인다. 

장흥읍을 기점으로 23번 국도를 이용하여 관산읍 소재지까지 간다. 읍소재지에서 죄회전하여 고마리방면 837번 지방도로로 죄회전하여 3km 정도 가면 지정지 제방이 보인다.

내비 : 전남 장흥군 관산읍 지정리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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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인근에 있는 석장리지는 12,000평 규모의 평지지로 인근 지역에서는 마릿수 재미가 탁월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씨알은 커야 7~8치급이 주종이지만 많이 낚을 때는 하루 50마리 이상도 거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낚시에 서툰 초보자들도 쉽게 손맛을 볼 수 있으며 씨알보다는 잦은 찌올림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곳이다. 월척은 턱걸이급 정도가 주로 낚인다. 제방을 따라 부들이 잘 자라 있으며 중심부에도 부들밭이 형성돼 있다. 수심은 중앙부는 2m 내외, 부들밭은 1~1.5m 정도다. 주차여건과 낚시 여건이 좋은 곳이지만 굵은 씨알의 붕어는 거의 낚이지 않는 곳으로 주로 낚이는 씨알은 3~6치급. 저수지 옆에 바로 주차할 수 있으며 인근에 충북혁신도시가 있어 낚시 도중 식사를 해결하기 쉽다. 

내비 : 덕산읍 석장로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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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남양읍 화성산업단지 인근에 있는 석포리수로는 화성호 최상류와 연결되어 있는 수로로 화성산업단지가 들어서기 전부터 어자원이 많기로 유명한 곳으로 씨알은 잘지만 허탕이 없는 손맛터로 유명하다. 외래어종이 유입된 후로는 8~9치급이 많아졌고 허리급도 종종 선보이는 중이다. 연안 수심이 얕아 가급적 중심부로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다. 중심부 맨바닥에서도 마릿수가 뛰어나다. 특히 첫탕에 폭발적인 마릿수 조과를 보인다. 수로보다 저수지에 가까운 수면적 약 30,000평의 둠벙형 수로로 장덕수로 또는 방농장지 퇴수로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김포 검단수로와 더불어 수도권 최고의 얼음낚시터로 꼽힌다. 바람이 잘 타지 않는 곳이다 보니 결빙이 다른 곳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수심도 1m 내외로 깊지 않아 많은 낚시인들이 찾고 있다. 지렁이 한 통 사들고 찾아가면 그런대로 손맛을 볼 수 있다. 주로 낚이는 붕어 씨알은 6~7치가 주를 이루지만 가끔씩 월척 이상이 올라오며 손님 고기로 떡붕어가 나오기도 한다.

내비 : 장안면 매바위로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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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

초동저수지는 만수면적 약 125,000평 규모로 붕어, 잉어, 가물치, 그리고 배스 등이 서식하는 평지형저수지이다. 외래어종이 많이 서식하여 낚시인의 발길이 뜸해 진 저수지이나 2012년 봄 비록 그물이지만 60cm가 넘는 대형붕어가 잡힌 것이 확인되었다고. 붕어낚시인보다는 배스낚시인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지만 최근 8치급의 붕어가 낚였다는 소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붕어자원이 어느 정도 재생되는 단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저수지라고. 붕어낚시의 미끼는 외래어종으로 인해 생미끼보다는 곡물류의 떡밥이 자주 사용된다고.( 내비 :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 311)

2010/06/24 - [낚시터/경상남 · 북도] - 밀양 덕곡지 - 50cm 대형붕어 여러 수 낚여
2011/12/10 - [낚시터/경상남 · 북도] - 밀양 봉황지 - 새우낚시 신병 훈련소
2012/06/08 - [낚시터/경상남 · 북도] - 밀양 서가정지 - 강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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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저수지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있는 수면적 51,000평 규모의 반계곡지로 붕어를 비롯해 잉어, 가물치, 메기 등이 서식하며 외래어종인 블루길이 있다. 포인트는 주로 우안 상류부터 중류까지 형성되어 있다. 클럽아이리스 수영장 주변이 접근성과 조과가 좋으며 좌안은 상류의 대나무 하류 방향 쪽에 포인트가 있다. 각 포인트는 마름을 끼고 자리를 잡아야 조황이 좋다. 

미끼는 블루길 성화로 인해 딱딱한 옥수수와 겉보리를 사용하는데 딱딱한 옥수수에도 블루길 성화가 심하면 겉보리를 3~4알씩 바늘에 꿴다. 처음에는 블루길이 겉보리 미끼도 건들지만 완전히 먹지는 못하고 남아 있는 몇 알에 붕어가 입질한다. 좌안 중류에 골프연습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철수했다. 또한 개인사유지가 있어 좌안 하류부터 상류까지는 낚시를 할 수 없다(펜스를 쳐놓아 진입 불가).

내비 : 왜관읍 봉계리 44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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