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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은 0.8~1호 PE라인을 쓴다. 캐스팅 거리가 길고 굵기 대비 강도가 높은 PE라인을 많이 쓰는 추세다. PE라인은 캐스팅할 때 충격을 줄여주고 여 쓸림을 막아주는 용도의 목줄인 쇼크리더를 연결한 후 루어를 묶어야 한다. 쇼크리더는 PE라인 원줄보다 한두 단계 높은 강도의 카본사를 연결해 쓴다. 

가장 맣이 쓰이는 채비는 지그헤드리그로 그 외 다운샷리그, 바이브레이션 등이 쓰인다. 지그헤드는 1/4온스~1/2온스를 많이 쓴다. 수심 5m 이내에서는 1/4온스, 7~8m 수심이라면 5/8온스, 수심이 10m라면 1/2온스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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