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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3/07 (17)
붕어터
지역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좋은 이미지를 드리고 지역에 아름다운 바다를 홍보하고자 합니다 잘하는 낚시는 아니지만 제철어종에 맞게루어.원투.기타낚시.....롤 흉내를 내고있습니다. 영상으로 인해 인연이 닫는다며 보다 안전한 서해바다를 말씀드릴 수 도 있고 낚시조언을 드릴 실력은 안되지만 낚시이야기를 동감하며 재미나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해를 방문하시는 모든분 좋은 감정 좋은기억과 많은 추억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지렁이를 여러 마리 꿰었을 때 한 덩어리로 둥글게 뭉쳐서 바닥을 파고들지 못한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둥글게 뭉친다’는 것은 맞는 얘기이고 ‘바닥을 파고들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틀린 얘기. 렁이가 파고들지 못하도록 하는 한 가지 방법아 았는데 그것은 지렁이를 꿸 때 가급적 환대를 피하되 머리 쪽 가까이를 꿰고 다음으로 꼬리 쪽을 누벼서 꿰면 바닥을 파고드는 것을 일부 방지할 수도 있는데 지렁이는 주로 머리와 꼬리를 이용하여 파고들기 때문입니다.
ㅋ 겨울철 할인 3/9일 토요일까지 합니다 주말에도 평일요금이로 16일 이후는 기존 요금으로 복귀합니다~~ 해빙완료!!! 봄으로 가고 있는 통삼에서 2024 첫 붕어 낚아보시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겨울 행사가 끝나고 마무리 정리가 조금 길었습니다 무난하게 해빙이 되고 2024년의 시즌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수상좌대 재배치와 시설물 보강수리 등 여러 일들이 많은 초봄입니다 주초에 얼추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시즌 오픈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직 수온이 많이 오른 상태가 아니라 대박의 조과는 없지만 다소 깊은 수심대를 중심으로 굵은 씨알의 대상어종들이 얼굴을 비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본격 기온이 오르면 상류권 낮은 수심대에서도 입질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어분과 글루텐이 반응이 빠른 편이고 역시나 밤낚시에 입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체로 예민한 찌맞춤과 긴 목줄이 유리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깊은 수심대를 공략해야 하는 관계로 긴낚시대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덧칠해 놓은 듯 뿌옇게 바래버린 색에 맑은 볕을 갈망하는 송전지의 3월, 초 봄 입니다. 예년보다 추위가 덜 한 지난 겨울, 50%의 결빙을 딛고, 이르게 열린 송전지는 지난 24일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첫 수를 상면케 됐지만, 싸늘한 날이 이어져 이렇다 할 기지개를 켜내지 못 한 2월 말을 보냅니다. 근 며칠, 비교적 나아진 기온은 잡어의 신호와 더불어 오른 찌오름으로 저녁, 새벽 얼굴을 드러냅니다. 꽃샘추위를 잇는 날씨 탓에 방한준비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이용안내 바로가기.
토종붕어 4짜 소식 14번째 토종붕어 4짜입니다. 13번째 토종붕어 4짜입니다 12번째 토종붕어 4짜입니다 11번째 토종붕어 4짜입니다. 조황 정보
갑자기 금요일날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기온에 수면에 얼음이 얼고 붕어가 입을 닫아서인지 좋은 조황은 아닙니다. 이럴때 붕어방류나 열심히 해놔야지요. 40cm에서 49cm까지 토종붕어를 참으로 어렵게 구해서 방류해 놨습니다.
3월 첫 주 이야기 경칩이(驚蟄) 지나 갔습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이즈음이 되면 겨울철의 대륙성 고기압이 약화되고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통과하게 되어 한난(寒暖)이 반복됩니다. 그리하여 기온은 날마다 상승하며 마침내 봄으로 향하게 됩니다.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대동강물이 풀린다고 하여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됩니다. 초목의 싹이 돋아나고 동면하던 벌레들도 땅속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조사님 모두에게 낚시 시작의 계절이 왔군요. 따끈한 커피 한잔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