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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적 약 4,000평의 평지형 저수지에 만들어진 낚시터. 기존 노후했던 시설을 정리하고 1~2인용 방갈로를 신축하면서 2023년 봄에 새롭게 영업을 시작을 한 곳으로 향붕어가 주종이며 함께 방류한 향어가 섞여 낚이는 곳이다. 1년 내내 많은 낚시인이 찾는 곳이다. 새마을낚시터의 수심은 2~3m이며 1인용 방갈로는 44개, 2인용은 18개가 있으며 저수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잔교에는 약 48석의 낚시자리가 있다. 전자찌를 증정하는 대물 이벤트를 연중 진행 중이며, 30마리를 낚으면 떡밥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주변에 도로가 없어 정숙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주차장도 넓은 편이다. 식당도 운영하고 있어 굳이 시내까지 나갈 필요도 없어 편리하다. 입어료는 4만원, 1인용 방갈로는 입어료 포함 6만원, 2인용 방갈로는 12만원이다.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영업을 하지 않는다.  

문의 031-535-2007, 
내비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좌의리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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