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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잎붕어의 글간 (118)
낚시 이야기
근로자 10명 중 3명은 오전 7시대에 출근해 오후 6시대에 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근 근로자의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은 73.9분으로 출근과 퇴근에 각각 36.5분, 37.4분을 소요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의 평균 출·퇴근 소요시간은 82.0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는데 서울 중심부에 근무지를 두고 있는 근로자들의 거주지가 서울 외곽 또는 경기권에 많아서 출·퇴근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통계청은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통계청의 인구·가구 정보와 통신3사(SKT, KT, LGU+)의 위치·이동 정보를 활용해 6개 항목을 기준으로 다각적으로 분석해 도출했다.6개 항목은 인구·가구 및 일자리 특성에 따른..
강화도 장흥지조황에 올라오는 붕어가 가끔 토종붕어가 아닌 사진이 있다. 들린 김에 궁금해 물어 보았는데예전 관리인이 넣은 잉붕어, 향붕어 사진이고 현재는 토종붕어만 방류한다고,떡붕어도 간혹 나오는데 떡붕어는 한강에서 알이 들어온 것이라고 어제 내린 비로 만수대비 70%물이 찼다고저수지의 수면에 비해 긴 제방이 불만이지만그레도 붕어,잉어,향어가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으며힘이 엄청 좋다고수초는 하류 관리실 앞에 있으니 붕어를 노리시는 분들은 관리실 잎에 대를 펴시길과거 잉어로 유명했던 곳이기에 잉어는 수초가 없는 곳에 대를 펴시길잉어가 대를 차고 나가는 일이 있으니안전장치는 필수라고 하루 무너미 부근으로 수초가 빽뺵하게 올라 있습니다.붕어낚시하기 좋은 곳. 어제 비로 1m50cm 정도 수심이 나온다고그전에..
김포낚시터예전 하성낚시터란 간판을 달고 있을 때 몇 차례 방문했었지요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들어가는 길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어종도 중국 붕어→ 향붕어로낚시방송에서 가끔 본 김 동범씨 실물도 본다는 생각도 했는데 자리에는 낚시터 손님이과거에는 헤롱거리는 고기를 인근 양택지에 툴어줬다고 하는데지금은 어떨지 찌 올림을 물어보니 괜찮다고5마리 이상 반출 못한다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5마리 이상 반출시 10만원의 벌금이.....입질 후 나오는 향붕어, 힘은 생각했던 것보다 세지 않았지만 크기는 정말 큽니다,김포 낚시터 방갈론가?
김포 대벽수로. 시간의 경과에 짜라 많이 변했네요김포 대벽수로예전 용궁낚시터가 없어지기 전 자주 갔던 곳인데 오랜만에 욌네요.예전에는 없던 가드레일도 생기고아마 사진에 보이는 길이 구길인 것 같네요.낚시하시던 분이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붕애들이 낚인다고 한니다.다른 한 분은 해 떨어지면 모기가 엄청나다고 귀뜸을 해 주십니다.하기야 모기가 많은들 어떠리 뜬봉돌만 잘 올려주면 그만이지. 하지만 꿈쩍도 안하다가 갑자기 올리오네요.집에 와서 동영상을 찾아보니 분할을 해 놓았네요 찌 맞춤통을 사야하나, 분할을 해야하나 고민을 합니다.옆에는 새길이그런데 여기 이렇게 차가 많이 다니나어느 분이 점자해 주신 곳, 해가 안드니 명당은 명당인 듯명당의 가운데는 의자도 필요없습니다.양귀비꽃.혹시 진짜 양귀비를 심어 놓은 ..
요즘은 배수기아무리 배수기라고 하더라도 또 꽝을 치다니아무래도 자연산 붕어를 잡기에는 뭔가가 부족한가 보다.너무 과거에 집착하는 듯그때는 붕어가 많았으니까 검단수로 국일초음파 포인트의 폐가. 어둠이 살짝 내리면서 모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물론 케미도 안가지고 갔지만예전에는 이 길을 막아놨는데.이 수초 너머도 물길인거를 처음 알았습니다. 저 자리에 대를 폈지만한대는 알ㄹ레채비 다른 한 대는 바닥채비내려가는 입질, 오리는 입질을 한눈 보는 것도 쉽지 않네요얼레채비 때문에 글루텐도 반죽밤에 비가 온다고 하더니 구름이 두껍게 느껴지네요저 오리는 예전에도 본 적이 있습니다.그 녀석인지 아니면 후손인지
강화도를 들렸더가 오는 길굴포천에 둘렸습니다.과거 굵흔 붕어가 많이 나왔던 곳낚시추추에도 나오고 낚시금지가 풀렸나 해서하지만 철수길에 알았는데아직도 낚시 금지다만 금지 팻말이 예전에는 잘 보이는 곳에서지금은 잘 안 보이는 곳으로모자라는 돈을 메꾸려고 낚시금지하나?붕어가 없네요, 이제 중부권 자연에서 붕어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흰색 글루텐을 열심히 반죽하고저 안쪽에는 물흐름이 없다고 저 멀리서 한강물이 들어오지요.멀리 보이는 물새. 저 새의 조상은 낚시인들을 많이 봤겠지요 낚시인의 파라솔이 보입니다.낚시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팻말잘 숨겨 두었습니다.내리막길의 과속 단속 카메라처럼 돈 벌이용? 가까운 곳이 낚시금지가 풀렸는지 알았는데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