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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잎붕어의 글간 (111)
낚시
강화도 장흥지조황에 올라오는 붕어가 가끔 토종붕어가 아닌 사진이 있다. 들린 김에 궁금해 물어 보았는데예전 관리인이 넣은 잉붕어, 향붕어 사진이고 현재는 토종붕어만 방류한다고,떡붕어도 간혹 나오는데 떡붕어는 한강에서 알이 들어온 것이라고 어제 내린 비로 만수대비 70%물이 찼다고저수지의 수면에 비해 긴 제방이 불만이지만그레도 붕어,잉어,향어가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으며힘이 엄청 좋다고수초는 하류 관리실 앞에 있으니 붕어를 노리시는 분들은 관리실 잎에 대를 펴시길과거 잉어로 유명했던 곳이기에 잉어는 수초가 없는 곳에 대를 펴시길잉어가 대를 차고 나가는 일이 있으니안전장치는 필수라고 하루 무너미 부근으로 수초가 빽뺵하게 올라 있습니다.붕어낚시하기 좋은 곳. 어제 비로 1m50cm 정도 수심이 나온다고그전에..
김포낚시터예전 하성낚시터란 간판을 달고 있을 때 몇 차례 방문했었지요시간이 많이 흘러서인지 들어가는 길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어종도 중국 붕어→ 향붕어로낚시방송에서 가끔 본 김 동범씨 실물도 본다는 생각도 했는데 자리에는 낚시터 손님이과거에는 헤롱거리는 고기를 인근 양택지에 툴어줬다고 하는데지금은 어떨지 찌 올림을 물어보니 괜찮다고5마리 이상 반출 못한다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5마리 이상 반출시 10만원의 벌금이.....입질 후 나오는 향붕어, 힘은 생각했던 것보다 세지 않았지만 크기는 정말 큽니다,김포 낚시터 방갈론가?
김포 대벽수로. 시간의 경과에 짜라 많이 변했네요김포 대벽수로예전 용궁낚시터가 없어지기 전 자주 갔던 곳인데 오랜만에 욌네요.예전에는 없던 가드레일도 생기고아마 사진에 보이는 길이 구길인 것 같네요.낚시하시던 분이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붕애들이 낚인다고 한니다.다른 한 분은 해 떨어지면 모기가 엄청나다고 귀뜸을 해 주십니다.하기야 모기가 많은들 어떠리 뜬봉돌만 잘 올려주면 그만이지. 하지만 꿈쩍도 안하다가 갑자기 올리오네요.집에 와서 동영상을 찾아보니 분할을 해 놓았네요 찌 맞춤통을 사야하나, 분할을 해야하나 고민을 합니다.옆에는 새길이그런데 여기 이렇게 차가 많이 다니나어느 분이 점자해 주신 곳, 해가 안드니 명당은 명당인 듯명당의 가운데는 의자도 필요없습니다.양귀비꽃.혹시 진짜 양귀비를 심어 놓은 ..
요즘은 배수기아무리 배수기라고 하더라도 또 꽝을 치다니아무래도 자연산 붕어를 잡기에는 뭔가가 부족한가 보다.너무 과거에 집착하는 듯그때는 붕어가 많았으니까 검단수로 국일초음파 포인트의 폐가. 어둠이 살짝 내리면서 모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물론 케미도 안가지고 갔지만예전에는 이 길을 막아놨는데.이 수초 너머도 물길인거를 처음 알았습니다. 저 자리에 대를 폈지만한대는 알ㄹ레채비 다른 한 대는 바닥채비내려가는 입질, 오리는 입질을 한눈 보는 것도 쉽지 않네요얼레채비 때문에 글루텐도 반죽밤에 비가 온다고 하더니 구름이 두껍게 느껴지네요저 오리는 예전에도 본 적이 있습니다.그 녀석인지 아니면 후손인지
원래의 목적지는 향산수로그러나 가는 길에 수문이 보이지않아 누산리까지 갔습니다.무서운 뱀을 피해 수초 한포기 없는 수문근처에 자리를 잡습니다.도착하자마자 철수하시는 젊은 난녀가 조과를 대충 알 수 있개 해 줍니다.찌는 꿈쩍도 안하고김포 양택지에서 오사는 분 왈 여기는 바람도 안불고 천국이라고 하시며석모도 매음리수로가 터졌다고 하시네요. 허나 바람도 없는 대신 입질도 없습니다. 얼래채비도 붕어의 입질이 없으니 무용지물역시 봄에는 수초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길위에서 흔히 보이는 하얀 씨앗이 늦은 봄철. 산란은 없고 노랑색 꽃들만지난 겨울 그리 춥지는 않았는데도 앙상하게 뼈대만무슨 꽃인지 몰라도 노란색 꽃들이봄철 사람들이 많이 다녔는지 길이 맨들맨들합니다.애기똥풀 꽃도 피고과거 흰색 글루텐이 잘 먹혔던 기억..
김포 누산리수로가 낚시금지가 되고 자주 찾는 누산리샛수로 눈만 달린 붕어가 뜸하게 나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곳을 자주 찾는 낚시인을 만났다는 점 제가 대를 편 곳도 포인트오 잔챙이 입질중 간혹 커다란 붕어가 입질을 한다고 여기에는 잉어, 향어의 입질이 있으며 큰 붕어는 대부분 떡붕어로 40cm급을 몇 마리 하셨다고 좌측의 곶부리지역도 포인트로 주로 건너편에 앉아서 장대를 치면 굵은 붕어들이 낚인다고 건너편의 파라솔 주인은 게낚시와 붕어낚시를 병행중 루어낚시인 붕어낚시가 안되는 날에는 루어도 안되나 봐요 사진 오른쪽의 수문. 예전 초겨울 수위가 줄었을 때 그 앞을 많이 공략했지요. 그때도 눈만 달린 붕어가 마리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