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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감잎붕어의 글간 (112)
붕어터
낚시인들이 물에 빠져 죽을 것을 걱정하여 수문울 개방해 놓았네요 처음 내려와봤는데 수심은 좋은데 날씨가 무진장 덮습니다 붕어도 안나오고.
낚시인들이 물에 빠져 죽을 것을 걱정하여 수문울 개방해 놓았네요 처음 내려와봤는데 수심은 좋은데 날씨다 무잔장 덮습니다 붕어도 안나오고.> 사진에 보이는 맞은편에도 낚시인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건너편에는 국화로 보이는 꽃들도 26대 두대를 펴 봅니다. 왼쪽은 얼레채비, 우측은 스위벨채비 입질은 아예 없습니다. 어쩌면 찌의 움직임이 너무 작아서 알지 못할 수 도 건너편 물새도 저처럼 실속없이 자맥질만 처음엔17대를 두 대 폈는데 입질이 없어서 수심이 좋아 산란철이 지나면 떡밥낚시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검단수로 상류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광대한 하류권과 달리 수로의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봄철에 지렁이를 사용하면 좋은 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금요일) 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더니 해도 안나고 무척 춥습니다, 그래도 붕어들은 나옵니다. 다만 물을 열심히 빼놓아서 수심은 얕습니다. 17대와 20대 그리고 28대 세대를 폈지만 28대를 펴기전 짧은 대에서 찌를 끌고 들어갑니다. 국일 초음파를 내비에 치고 갔습니다. 운좋게 둘어가는 갈을 쉽게 만났습니다. 내비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913-1
태어나서 처음으로 검단수로 상류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광대한 하류권과 달리 수로의 분위기를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봄철에 지렁이를 사용하면 좋은 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금요일) 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더니 해도 안나고 무척 춥습니다, 그래도 붕어들은 나옵니다. 다만 물을 열심히 빼놓아서 수심은 얕습니다. 17대와 20대 그리고 28대 세대를 폈지만 28대를 펴기전 짧은 대에서 찌를 끌고 들어갑니다. 국일 초음파를 내비에 치고 갔습니다. 운좋게 둘어가는 갈을 쉽게 만났습니다. 내비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913-1 수로의 분위가가 아주 좋습니다. 왼쪽의 수초대에 짧은 대를 맹탕에 28대를 8치 정도 되는 최대어는 맹탕에서 굴다리를 지나 입구에 있는 오래된 건물 상여집인가? 하..
고양시 이산포수로 부동(不凍)의 낚시터로 알려져 있지만 물은 얼지 않을지 모르지만 제 마음은 꽁꽁 얼어붙습니다. 물지렁이에 굵은 붕어들이 나온다고 하던데 사기에는 비싸고 한강에조 물지렁이가 계속 줄어든다고 하니 얼마전 한강에서 만난 낚시인 왈 " 예전엔 땅만 파면 물지렁이가 여기저기서 나왔는데 이제는..." 낚시를 시작하는데 어느 분이 다리위에서 숭어새끼들 설치지 않냐고 물어 보신다. 그래서인지 이날 낚시중 숭어새끼 한마리 나오다가 떨어진게 유일무이 내 50m 하류쪽에 앉으신 분은 잔씨알의 붕어가 성화를 부린다고 철수하시던데 수로바닥에 쓰레기도 상당히 많아 밑걸림의 원인이 됩니다. 내비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1937-9 맞은 편에 앉으신 분. 중간에 철수하십니다. 버려진 다리위에 주차하고 저분..
오늘의 미끼는 도봉글루텐. 몇년은 된 것 같은데 유통기한이 없으니 PASS 너무 질어 곰표떡밥도 섞어서 다른 곳보다 그나마 수심이 조금 깊은 다리옆으로 그나마 마터권 수심이 나오니 다행 가장자리 풀과 나무는 이발소를 갔다온 듯 깔끔하게 정리 버려지다시피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마수걸이이자 마지막 붕어. 낚시바늘에 미늘이 없으니 자동 탈출 여기저기 기름따가 한강으로 오전 10시경 배수를 합니다.
10월 3일 참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하늘에서는 온종일 비가 내렸다. 10월 5일 아침에 김포 향산수로를 가본다. 물때를 확인하지 않았더니 아침 10시도 안되어 배수를 한다. 딱 거기까지. 다행히 붕어 2마리의 얼굴을 본다 참 신기하다. 얼레낚시를 하니 붕어가 나오다니. 지낭 연휴 비가 내려서인지 물이 많다. 물도 많고 자리하기도 편해 아주 좋았는데 배수라니 물이 많습니다. 카멜레온 봉돌로 얼레 찌맞춤을.... 미끼는 토코 어분글루텐 지난 번보다 씨알은 잘아졌습니다 물이 많아지니 자리하기가 편해집니다. 향산수로는 게낚시하시는 분들이 가을에는 많습니다.
오랜만에 붕어 얼굴 보러 나섰습니다. 올림픽 도로를 타고가다 강화 가는 길로 빠져서 나오는 낚시가계에 들려 찌도 사고 어분도 사고 "어다 좋은데 없어요"하고 묻자 강화도는 붕어 잘 안나온다고 누산 샛수로로 가란다. U턴을 해서 누산리 샛수로에 가보니 물이 상당히 많이 빠져 있다. 혹시나하고 전류리로 가보니 매한가지"물이 없는데 붕어가 잘 나와" 생각하고 강화도 창후리로 달린다. 사람이 없다. 그래도 강화도 조황이 별로라는 말은 맞는것 같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해 떨어지니 춥고
일요일 정성스럽게 세미줄을 모노줄로 바꿔줍니다. 얼레벌레채비를 해보기 위해. 다 바꾼후 낚시춘추를 보니 얼래벌레 챠바 원줄의 비중은 1.25가 넘어야 한다고 바꾼 줄의 비중은 몰라 그냥 도전해보기로 장소는 내림낚시가 잘 된다는 김포 향산수로 사실 내림낚시가 잘 안되는 곳도 드물겠지만 사실 가까워서 해 뜨면 철수할 요량으로 출조 채비를 바꿔서인지 가을이 되서 인지 몰라도 붕어가 나옵니다. 첫수는 9치가 조금 넘는 붕어 두번째는 50cm 가량의 탈출한 잉어 세번째는 8치 정도의 붕어 짬낚시에 붕어를 잡은게 언제인지 모르갰다. 28대 두대를 펴봅니다. 반얼레 찌맞춤을 했는데 찌를 끌고 가네요 향산수로. 김포 수로들이 거의 다 물을 뺐는데 여기만 낚시할 수심이 나옵니다. 가장자리 흙들도 다 말랐고 그나마 자리를..
26대에 빠가가 올라오네요. 오랜만에 붕어 얼굴 보러 나섰습니다. 올림픽 도로를 타고가다 강화 가는 길로 빠져서 나오는 낚시가계에 들려 찌도 사고 어분도 사고 "어다 좋은데 없어요"하고 묻자 강화도는 붕어 잘 안나온다고 누산 샛수로로 가란다. U턴을 해서 누산리 샛수로에 가보니 물이 상당히 많이 빠져 있다. 혹시나하고 전류리로 가보니 매한가지 "물이 없는데 붕어가 잘 나와" 생각하고 강화도 창후리로 달린다. 사람이 없다. 그래도 강화도 조황이 별로라는 말은 맞는것 같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해 떨어지니 춥고 창후리수로 하류 다리 미끼는 지렁이+곰표떡밥 그냥 외지인 출입금자라고 쉽게 써 붙이지 창후리의 풍경. 이강리를 보고 21대와 26대를 펴고 21대는 지렁이+떡밥 두바늘채비 526대는 얼래벌래 채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