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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끼는 도봉글루텐.
몇년은 된 것 같은데 유통기한이 없으니 PASS
너무 질어 곰표떡밥도 섞어서
다른 곳보다 그나마 수심이 조금 깊은
다리옆으로
그나마 마터권 수심이 나오니 다행
가장자리 풀과 나무는 이발소를 갔다온 듯 깔끔하게 정리
버려지다시피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마수걸이이자 마지막 붕어. 낚시바늘에 미늘이 없으니 자동 탈출
여기저기 기름따가 한강으로
오전 10시경 배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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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광고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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