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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7

강서구 서울 식물원 서울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걸어서 20분은 가야되는 거리에 있어 자주 가는 편입니다.5,000원을 내는 주제원은 생략하고 무료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을 돌아보았습니다,최근 날이 더워 잘하면 연꽃도 구경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가져 보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였습니다.카매라로 사진을 찍는것을 보고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장미꽃과 붓꽃은 많이 피어 있었고박원순 시장때보다는 조금  발전한 듯 보였습니다. 이름 모르는 나무에 꽃이 피었네요. 마곡동의 상징인 Lg Science park.민주당이 친재벌당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여기에도 나무에 꽃이 피어 있네요. 축제기간인데 축제의 흔적은 없습니다. 가득한 연잎사이로 연꽃의 모습들이. 큰 고기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붓꽃.. 2024. 7. 28.
강제 징용 노동자상 혹시 기억하는 사람들을 아십니까?저는 솔직히 오늘에야 처음 알은 것 같습니다.일제 강제 징용 문제 사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요용산에서 처음 알얐네요.물론 국민의 힘은 지나간 일은 지나갔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아마 당사자들은 그렇지 않을 것 입니다.물론 생존해 계시는 분들도 손에 꼽겠지만그렇지만 사실이 그런데그렇지만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무덤덤합니다. 2024. 7. 27.
서울 역사박물관 서울 역사박물관 앞에 전시된 석물들.경희궁이 무료인 것은 이해가 되는데서울 여사 박물관이 무료로 운영는데는 의구심이 든다.볼 것도 많은데 무료라니.하물며 동네도 1,000원 받는데  분수대의 솟아오르는 물이 더위를 날려줍니다.양쪽을 모두 못 보았네요이발소의 모습. 아들이 군대갈 때 경기도 외진 곳에는 이발소가 있더군요육조거리의 미니어쳐동서남북에 충실한 동내이름들  운종가의 시전 미니어처은평구 이말산에서 수집해온 비석들황포돛배 돛에 황토색을 물둘인 이유가 있을텐데한강에는 주로 이 배였다고 2024. 7. 25.
무료 입장이 되는 경희궁 서울 역사 박물관내의 석물들  우물터경희궁에서 사용한 물울 길었던 곳이라고 합니다.광해인금 15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나무가 굉장히 큽니다.광해군때 창건된 경희궁서궐이라고도 불렸다내요.고종떼 경복궁을 중건할떄 전각의 대부분이 경복궁으로 옴겨져 재사용되었다고나무들은 울창합니다. 나무는 옛날 그대로인 듯.경희궁으로 올라가는 길왼쪽에는 문관, 오른쪽에는 무관이지금은 복원돤 건물이지만정조임금이 여기서 즉위했다고   숭전전의 천장용의 발자락이 많습니다.좌우측의 방석의 주인공이 궁금합니다. 사관이 저렇게 많았나.안조는 말을 안한 날도 많았다고 하던데 자정문숭전전의 뒷모습창호지가 부족했는지 겨울에는 추웠겠습니다.자정전의 모습이 살짝 보이고회랑의 모습 서암의 모습이 돌에 왕기가 서려있다고사실 이곳은 인조의 아버지가.. 2024.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