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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무료 입장이 되는 경희궁

by 사계A 202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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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사 박물관내의 석물들


 


우물터

경희궁에서 사용한 물울 길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광해인금 15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나무가 굉장히 큽니다.


광해군때 창건된 경희궁
서궐이라고도 불렸다내요.
고종떼 경복궁을 중건할떄 전각의 대부분이 경복궁으로 옴겨져 재사용되었다고


나무들은 울창합니다. 나무는 옛날 그대로인 듯.


경희궁으로 올라가는 길


왼쪽에는 문관, 오른쪽에는 무관이


지금은 복원돤 건물이지만
정조임금이 여기서 즉위했다고
 


 


숭전전의 천장

용의 발자락이 많습니다.


좌우측의 방석의 주인공이 궁금합니다. 사관이 저렇게 많았나.

안조는 말을 안한 날도 많았다고 하던데 


자정문


숭전전의 뒷모습
창호지가 부족했는지 겨울에는 추웠겠습니다.


자정전의 모습이 살짝 보이고


회랑의 모습

 


서암의 모습
이 돌에 왕기가 서려있다고
사실 이곳은 인조의 아버지가 살던 곳이지요


 


태령전의 모습

저 글자가 한 석봉의 글자라고


영조 임금의 어진


한 석봉의 글자라고 하니


경희궁의 정문이겠지요

흥화문
경희궁에는 다섯개의 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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