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월척
- 대물낚시
- 포천 낚시터
- 낚시웹진
- 9월 붕어낚시
- 아산 저수지
- 충주 조황
- 조황
- 송전지
- 댐낚시
- 붕어낚시
- 5월 붕어낚시
- 바다낚시
- 죽산낚시터
- 4월 붕어낚시
- 충주호 조황
- 아산 낚시터
- 붕어터
- 11월 붕어낚시
- 토종붕어
- 조황정보
- 수상좌대
- 안성 낚시터
- 아산 붕어낚시
- 8월 붕어낚시
- 10월 붕어낚시
- 죽산지
- 대물터
- 아산 조황
- 안성 조황
- Today
- Total
목록바다낚시터 (7)
낚시 이야기
규모가 작지만 방파제 주변으로 수중여가 넓게 형성되어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 곳이다. 간조가 되면 간출여가 드러나 낚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변 수심이 얕지만 얕은 곳에서도 벵에돔, 무늬오징어, 참돔 등이 잘 낚인다. 항상 낚시인이 있기 때문에 방파제 콧부리와 같은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출조하는 것이 좋다. 콧부리 주변은 낚시할 자리가 2~3곳뿐이지만 방파제 중간지점이나 방파제 맞은편 갯바위로 진입해도 낚시할 자리가 많다.공략법물때에 크게 상관없이 낚시할 수 있지만 간조가 되면 주변 간출여가 대부분 드러나 낚시할 곳이 적으므로 만조 전후를 노리는 것이 적합하다. 방파제 콧부리 앞은 벵에돔, 무늬오징어, 참돔, 객주리, 부시리 등 다양한 어종을 노릴 수 있고 발밑부터 먼 곳까지 골고루 입질을 받을 수 있..
접근성, 발판, 조과가 좋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항상 낚시를 하고 있는 곳이다. 방파제 초입에 주차하고 바로 포인트로 진입할 수 있어서 가족 단위 낚시객이 즐겨 찾으며 민장대에 크릴 미끼만 있어도 주걱치, 전갱이, 소형 벵에돔으로 조과를 거둘 수 있다. 조류가 강하게 흐를 때는 대형 어종도 곧잘 낚이기 때문에 작다고 만만하게 볼 포인트가 아니다. 단점이라면 규모가 작아 낚시인이 3~4명 있으면 낚시할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공략법가장 좋은 자리는 방파제 콧부리다. 방파제 뒤로 이어지는 갯바위가 끝나는 지점에서 벵에돔이 낚이며 평균 씨알은 30cm가 넘는다. 잔챙이 벵에돔은 꾸준하게 낚이며 조류가 살아날 때 조금 멀리 노리면 40cm급 벵에돔도 올릴 수 있다. 제로찌로 전유동낚시를 하며 갯바위 주변을 공략하는..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 앞바다 대구라바낚시가 순항 중이다. 하루 평균 못 낚아도 5~6마리 많게는 10~20마리의 마릿수 조과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씨알. 어떤 날은 30~50cm 위주로, 어떤 날은 60~80cm 위주로 낚일 만큼 씨알 편차가 크게 나고 있다.동해안 특히 동해북부는 남해나 서해와 달리 조류 변화가 심해 어부들조차 내일 조류 세기를 가늠하지 못한다. 따라서 내일은 어떤 씨알 양상으로 낚시가 진행될 지는 미지수. 이에 낚시인들은 늘 설레는 마음으로 출조에 나서고 있다.서울에서 공현진을 자주 찾는 박승규 씨는 “어떤 낚시든 변수는 존재한다. 그런 복불복 없이 매일 큰 놈만 낚이고 마릿수까지 대박인 낚시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대와 탄식이 교차하는 낚시는 그래서 묘미가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조 황 ★★★주 차 ★★★편 의 ★★관 광 ★★당진 방면에서 석문방조제를 타고 장고항 방면으로 가다보면 방조제 끝나는 부근 즈음에 마섬선착장이 있다. 주행 중에는 보이지 않아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는 곳이다. 덕분에 의외로 한적하다. 선착장 맞은편에는 석문산업단지가 있으며, 선착장 가까운 곳에 공원 시설도 마련해 놨고 화장실도 갖추고 있어 야영낚시를 즐기려는 낚시인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가족이 함께 찾는다면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놀고 아빠는 차를 몰고 방파제로 이동해 낚시를 즐기는 경우도 많다.시즌별 어종1~3월 ▶우럭·도다리4~6월 ▶우럭·숭어·붕장어·노래미7~9월 ▶우럭·숭어·붕장어·노래미·삼치10~12월 ▶우럭·숭어·붕장어·노래미·삼치특징마섬선착장에서 낚이는 어종은 대체로 단순하다. 우럭도 드물고..
인천 앞바다 영흥도가 4짜 감성돔이 낚이는 본격 감생이터로 확인됐다. 그동안 안산 시화방조제, 영흥도 본섬 등지에서는 20~25cm급 잔챙이는 확인되었지만 30cm가 넘는 씨알은 구경하기 힘들었다. 이에 좀 더 큰 씨알들은 먼바다 섬에서만 낚일 것으로 추측했으나 영흥도 근해 꽃섬 여치기에 43, 35cm가 낚이며 충격을 주고 있다. 낚시춘추 96년 10월호에 이미 인천 덕적도 감성돔 보도인천에서 굵은 감성돔이 낚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무려 28년 전인 1996년 가을에 먼바다 덕적도 감성돔이 낚시춘추 탐사대에 의해 확인됐고 2000년 가을에는 훨씬 안쪽인 소이작도 갯바위에서 55, 47cm 감성돔이 낚인 바 있다. 두 번 모두 기자가 직접 취재에 나섰고 그해에 특종으로 기사화됐다. 특히 소이작도 ..
길이 120m조황★★★★ 편의★★ 관광★★규모가 작지만 방파제 주변으로 수중여가 넓게 형성되어 다양한 어종이 낚이는 곳이다. 간조가 되면 간출여가 드러나 낚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변 수심이 얕지만 얕은 곳에서도 벵에돔, 무늬오징어, 참돔 등이 잘 낚인다. 항상 낚시인이 있기 때문에 방파제 콧부리와 같은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출조하는 것이 좋다. 콧부리 주변은 낚시할 자리가 2~3곳뿐이지만 방파제 중간지점이나 방파제 맞은편 갯바위로 진입해도 낚시할 자리가 많다.공략법물때에 크게 상관없이 낚시할 수 있지만 간조가 되면 주변 간출여가 대부분 드러나 낚시할 곳이 적으므로 만조 전후를 노리는 것이 적합하다. 방파제 콧부리 앞은 벵에돔, 무늬오징어, 참돔, 객주리, 부시리 등 다양한 어종을 노릴 수 있고 발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