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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 바람과 햇빛이 공존하던 날이었습니다.
다소 기온이 떨어져 걱정을 했으나 
조황과 조과는 모두를 만족하게 하였습니다.
물색 농도가 짙어지면서 지렁이와 옥수수가 갑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이맘째 찾아 주었던 면목동 윤사장님이 
지난해 자신이 잡았서 방생한 4짜를 보고 싶어서 찾았다고....
송전지는 버들강아지가 물위를 떠 다닐 때가 적기라고 합니다.
바람에 밀려 하염없이 떠다니는 
버들 강아지를 찌와 함께 보며 입질을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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