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조행기
- 수상좌대
- 아산 붕어낚시
- 낚시웹진
- 송전지 조황
- 조황
- 월척
- 4월 붕어낚시
- 낚시터
- 아산 낚시터
- 수원집
- 아산 조황
- 9월 붕어낚시
- 토종붕어
- 송전지 수원좌대
- 조황정보
- 붕어낚시
- 낚시
- 오목낚시터
- 송전낚시터
- 죽산낚시터
- 붕어터
- 아산 저수지
- 수원좌대
- 10월 붕어낚시
- 5월 붕어낚시
- 8월 붕어낚시
- 용인낚시터
- 송전지
- 죽산지
- Today
- Total
목록송전지 조황 (115)
낚시이야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봄 비 내린 후,맑고 청명한 산세를 드러낸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눈 빨 인 양 흩날린 꽃가루도 잠시 쉰 후볕을 드러내 이어진 일부 산란과 함께큰 녀석들을 상면케 합니다. 예보보다 덜 한 비 바람은비교적 얌전하게 내려 푹한 봄 기운과 더불어보란 듯 날씨 덕을 보게 합니다. 잃었던 밤(夜) 맛 까지 담아냈지만,일시적으로 보여 기존 시간대와 다르지 않게미끼와 함께 같은 패턴을 유지 할 듯 합니다. 큰 폭의 일교차 입니다.점퍼, 난로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따가운 볕이 성가실 듯흐릿함에 차분한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송전지 좌대는 볕이 따가워 질 무렵,봄 비 소식에 차분해진 4월 넷째 주 입니다.몇몇 녀석들의 산란이 간간히 이어져유난히 다른 산란형태을 나타내는 송전지 입니다.글루텐>>>>>옥수수>지렁이.낮, 아침에의 상면이 이어져4짜붕어의 시간대도 정형화된 올 시즌 입니다.고맙습니다.031-336-7313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봄 비 지나 흐릿한버들 꽃 필 무렵,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송전지 좌대는 5mm 가량 옅은 봄 비와예보만큼 심하지 않은 바람 덕에넉넉하게 담아낸 장바구니 입니다. 주말, 흐린 날과 비 바람에기대치 않았던 우려도 기우에 불과한전 좌대 상면한 주말 조황이었습니다. 평이한 시간대가 되어버려풀타임 출전없이 풀잠때리기. 글루텐>>>옥수수=지렁이.일부 산란이 이어져 위치마다 다른 찌오름을 보입니다만,대체로 준수한 찌오름을 나타냅니다. 볕 숨은 탓에 싸늘한 아침기운 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소금 인 양 흩뿌린 꽃가루가장관일 무렵 봄 비에 정돈 된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한 두 방울 비 바람이 성가심에도 일부 산란을 이으며 상면에 이릅니다. 따가운 볕 이 절정인 대낮에도허리급 붕어의 튼실함이 등장합니다.글루텐, 지렁이. 밤 케미보다 낮 케미의 오름이 월등합니다만,동 트기 전 새벽도 노림수에 넣어야 합니다.사이즈도 못 지 않게 찌오름에 비례합니다. 당분간 이러한 패턴은 계속 이어질 듯 해극단적인 시간대를 활용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완연한 봄 볕이풍성하게 매만져 꽃가루까지 뽐내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송전지 조황은 최근 며칠,탁도를 몇 번씩이나 바꿔내며큰 녀석들과 마릿수를 상면케 합니다.빈작과 타작을 오가기도 하고요. 글루텐>>지렁이=옥수수. 이르게 산란 한 녀석들의 먹이활동 생겨다른 미끼에서의 반응도 갖게 합니다. 잡어의 찌오름과도 비슷한 오름도 있어체크해야 합니다. 극명한 시간대를 드러냅니다.낮 케미>>>>>밤 케미. 아침기운에 제법 싸늘해 점퍼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봄 비가 지난 후, 서늘한 봄 볕이 반가운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우중충한 봄 비가 주는 덕(?)을 간과치 말아야 할 이유는 '낚시'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송전지는 산란에 이르러 늦은 행사를 치르게 됩니다. 여느 산란과 달리 올 시즌은 간헐적 산란이 이어지고, 망에서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늦은 밤까지 신호를 받아내긴 했습니다만, 일시적으로 보여 기존과 같은 시간대를 보일 듯 합니다. 예보대로 평년기온에 상대적으로 싸늘한 기운에 점퍼, 난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