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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11/16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오후와 초저녁 조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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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씨알 및 마릿수의 호조황이 넘 부러워 조황 탐사겸해서 출조를 하였습니다.
사실 말이 밤낚시이지 밤낚시할 장비가 없어서 그냥 버틸때까지 해보기로 작정하고 나섰습니다.
해 넘어가기 전에 대편성하려고 부지런히 달려 도착했지만
요즘 해가 짧아져 벌써 산허리에 걸쳐 갑니다.
앞서 먼저 출발시킨 조사님들은 살림망이 담겨 있어 물어보니
몇수씩은 하셨으며, 꾸준히 나온다고 합니다.
살림망을 확인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패스합니다.
대펴고난뒤 곧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씨알도 8-9치급으로 나오는데 잔씨알도 섞여 나옵니다.
전자케미로 바꾸고난뒤에도 입질은 꾸준히 들어오는데
평균 씨알이 낮보다는 반치정도 커진 것 같습니다.
이슬을 막아줄 파라솔과 텐트도 없이, 난로도 없이 버틸려니
초저녁이지만 이슬에 옷이 젖어 추워서 견디다 못해 9시도 못되서 철수하였습니다.
살림망에만 담은게 약 10여수정도 되었지만 즉방해준 것까지 합하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대략 4시간여 낚시에 20여수 정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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