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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곳은 국일초음파 포인트. 그러나 얼음이 왼벽하게 덮려 있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 검단수로 매점일대로 왔는대 이곳도 온통 얼음
검단수로 수문과 그 아래만 물이 보입니다.
잠을 매고 걷고 또 걸어 수문아래에 도착합니다.
생각해보니 급하게 오느라 지렁이를 사지 못했습니다.
어제 쓰고 남은 떡밥이 떡밥통에 붙어있어 그냥 사용해 봅니다.,
입질도 없고 의자도 나사가 빠져 철수
아마 3월 중순은 되어야 붕어의 입질이 살아날 듯.
이런 물건이 있는 줄 알았다면 낚시의자는 메고 오지 않았을텐데
어제쓰고 남은 딱밥을 알뜰히 다 사용합니다.
수문일대는 다 녹았습니다.
다만 오류농장권은 얼음
매점일대도 다 얼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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