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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 것인가? - 귀가 얇으면 하수, 스스로 분석하면 고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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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를 할 때 제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이지요? 이때 초보자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조황을 쫓아가거나, 내 몸이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을 먼저 머리에 떠올립니다. 또한 중급자는 전년도의 자기경험이나 낚시서적 또는 인터넷 등에 나와 있는 조황정보를 참고하여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러나 사부는 계절성과 근간의 기상을 고려하고, 최근 몇 년 동안의 낚시일지 등 조황정보 자료를 분석·활용하며, 지금의 현장 상황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장소를 선정합니다.
즉, 남의 말을 듣고 무작정 가면 초보자고, 책이나 방송만 보고 그 유혹을 뒤쫓아 가면 중급자며, 자기 스스로가 분석하여 자기 의지에 따라 장소를 선정해서 가면 사부급의 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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