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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촌수로 (4)
낚시이야기

찌맞춤하다 핸드폰이 들어있는 가방이 물속으로 굴러들어가더니 물의 흐름이 없어서인지 붕어거 나오네요. 붕어가 주변에 있으니 잔챙이도 옥수수를 이렇게 좋아하다니

김포 향산수로를 가다 잠시 들른 고촌수로 어라 물이 흐르지 않는다. 그리고 그늘이 지는 곳인데 멀러 갈 것 없어라고 생각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찌맞춤을 하다 핸드폰이 들은 가방이 무로 데구그르 지갑도 젖고 핸드폰도 젖고. 그나마 몇 시간뒤 보니 핸드폰은 살아 있네요. 작은 붕어가 나오네요. 목줄위의 편납은 채비를 가라앉히고 두바늘중 한바늘에 슬러프를 만들기 위해 수로뿐만 아니라 뒷편도 그늘이 생기나 봅니다. 차들이.... 처음 미끼는 어분+보리와 흰색글루텐 뜰채를 왜 가지고 다니나 했는데 가방 건지려고 이 넘은 오늘 가장 큰 붕어인 6치 한강물이 들어오는 곳이라 그런지 발갱이는 덤으로 뱀이 무서워 반바지, 맨발에 장화 옥수수에 붕애들이 난리 한강에서 붕어 목잡은 것은 미끼때문이 아니라 붕어가 주변에 없어서

김포 고촌수로이화낚시터 인근은 금지구역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모르지만 아무 표식도 없습니다. 고촌 국대오리 인근 다리가 지나가고 뒤에 나무가 많아 햇볕이 거의 들지 않으며 자리도 잘 닦여 있습니다. 수로에 물이 들어오는지 물이 많이 흐릅니다. 고촌수로 낚이는 씨알이 작아 8치만 되도 월척 취급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가깝고 그늘지고 참 좋습니다. 다만 붕어는 안나오네요.

김포 고촌수로 이화낚시터 인근은 금지구역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모름. 고촌 국대오리 인근 다리가 지나가고 뒤에 나무가 많아 햇볕이 거의 들지 않으며 자리도 잘 닦여 있습니다. 수로에 물이 들어오는지 물이 많이 흐릅니다. 고촌수로 낚이는 씨알이 작아 8치만되도 월척 취급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가깝고 그늘지고 참 좋습니다. 다만 붕어는 안나오네요. 다리가 지나가고 나무가 뒤에 많아 오후시간 그늘이지네요. 그래도 덮긴 덮네요 그래도 가깝고 파라솔이 필요없는 곳이 앉은 곳의 좌측 12대와 17대를 펴고. 17대는 외통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