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가뭄이 계속되며 달천강에 말풀과 수초형성이 잘 되갑니다 올해는 머무도 한가로운 달천강 포인트 입니다 어제 달천강 포인트 가신 장조사님의 월척 사진을 올려봅니다 강낚시는 차를 바로 대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달천강에는 다슬기 잡으시는 분들이 꽤많이 있답니다 장조사님 사진 감사합니다 달천강 수온이 올라가면서 부유물들이 말풀이 제대로 올라옵니다 장조사님 이쁜 월척 축하드립니다 힘이 장사라고

달천강 검단수로에서 44 cm 대물 붕어가 나왔습니다. 벚꽃이 싹틀 무렵에서 만개할 때가 피크 시즌인데 올해는 빠르게 4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달천강 지류에서 낚시한 지인들도 39 cm, 37 cm 월척을 낚으며 꾸준하게 당찬 강붕어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요도천에서 진입이 어려운 포인트에 보트를 타고 공략한 지인도 준,월척 손맛을 진하게 보았습니다. 김사장님이 검단수로에서 홀로 낚시를 하시고 계시네요. 와우 체고가 높은 대물 붕어 입니다. 어제 저녁 6시 30 분경 글루텐 미끼로 부들 포인트를 공략해서 낚았습니다. 체고도 높지만 알도 가득 찬 것 같습니다. 대물 강붕어 인증샷. 김사장님 4 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굿. 달천강에서 지인들이 홍어회를 즐기시며 삼십후반 월척을 낚았습니다. 지인들이 보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