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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물러나는 듯 했던 꽃샘추위가 주말 막바지까지 앙탈부리는 송전지 송도집 입니다. 이르게 시작될 듯 했던 시즌 초의 분위기가 2주 이상 꽃샘추위에 더디게 지나갑니다. 간간히 받아내던 한 두번의 신호도 차곡차곡 쌓아내 2월 말과 달리 받아내 27cm ~ 35cm 가량의 녀석들을 상면합니다. 잦은 바람이 잇는 초 봄 입니다만, 이따금 드러낸 볕 덕에 곧 잘 라이징도 눈에 띄고, 잡어, 잉어와 더불어 날벌레도 봄 볕을 맞이합니다. 볕을 받아낸 송전지는 해 넘은 후 와 동 튼 후 에서의 시간대이며, 돌직구 (= 글루텐) 만으로 승부를 봅니다. 대체로 빼어난 찌오름이지만, 날씨(바람) 에 따라 한 마디 가량의 미약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영하권 밤 기온에 방한준비 철저히 해야..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덧칠해 놓은 듯 뿌옇게 바래버린 색에 맑은 볕을 갈망하는 송전지의 3월, 초 봄 입니다. 예년보다 추위가 덜 한 지난 겨울, 50%의 결빙을 딛고, 이르게 열린 송전지는 지난 24일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첫 수를 상면케 됐지만, 싸늘한 날이 이어져 이렇다 할 기지개를 켜내지 못 한 2월 말을 보냅니다. 근 며칠, 비교적 나아진 기온은 잡어의 신호와 더불어 오른 찌오름으로 저녁, 새벽 얼굴을 드러냅니다. 꽃샘추위를 잇는 날씨 탓에 방한준비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이용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끄물끄물한 날에 살짝 뿌린 봄 비에 눈 인 양 꽃가루도 한 결 정돈된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은 볕 숨은 날이 싸늘한 기운을 갖게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오른 수온이 미온수 인 냥, 탁도까지 가져옵니다. 뒤늦은 물 때를 맞춰 막바지 산란을 하는 녀석들과 함께 덩어리와 마릿수를 채워갑니다. 봄 비의 우중충함이 낮 조과를 세우기도 좋고, 한량함에 찌놀음을 잇게 합니다. 일교차에 점퍼, 난로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초록초록하게 푸르름이 완연히 돋아오른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따갑기만 했던 봄 볕은 평년기온을 찾아내며 선선하고, 간간히 내민 볕이 반가운 봄 날입니다. 한 동안 맑았던 물 색에 30cm ~ 35cm 가량의 녀석들이 마릿수를 보였던 송전지 조황은 적당한 탁도를 맞으며 허리급, 4짜 등 덩어리 녀석들을 맞기 시작합니다. 이른 산란을 마치고는 회복기 이 후의 먹이활동으로 보여지며, 글루텐>>>옥수수>>지렁이 를 섭렵합니다. 해넘이 전 후, 동틀 무렵 전 후 에서의 상면이 생겨나 기존과 상이한 시간대를 드러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만개한 버들과 채색된 산 세 가 푸르게 익어가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한 동안 불편했던 새벽 찬 기운에서 벗어나 텐트도 거추장스러운 짐이 됩니다. 완연히 오른 기온에 일교차가 있습니다만, 밤 기운도 그럭저럭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물 밑도 새록새록 돋아나 길게 자란 수초도 꽤 많아 놀이터 삼은 은신처도 공략대상이 됩니다. 일 배수량 두 마디 미만에 송전지 조황에 무리를 줄 만 한 사안은 아니며, 들고 나는 녀석들의 습성이 그 보다 더 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개체가 간헐적인 산란이 있고, 많은 않은 강수량과 바람이 아니라면, 지난 몇 번의 우중조황이 빛을 발 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부슬부슬 봄 비에 볕이 가려진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완연해진 봄 기운에 찬 밤기운은 사라져있습니다. 오른 수온과 기온에 산란도 이어져 덩어리와 마릿수를 담아냅니다. 일교차에 방심없이 점퍼도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민물조황. '송전의 눈내리는 마을'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이윽고, 4월 중순이 되어서야 흐드러진 버들과 꽃가루는 여념없는 산란을 돋아내며 송전지 조황을 다시 끌어내기 시작합니다. 올 시즌, 극심한 일교차를 넘나들며 지난해와 다른 송전지 조황은 그를 극복해내며 전 좌대 상면에 이르게 합니다. 배수 (두 마디 /일 )와 더불어 시작된 산란은 올 시즌, 유난히 오른 사흘 째부터 먹이활동에 나서며 4짜 혹은 마릿수를 뿜어냅니다. 늘 그렇듯, 산란 무렵의 월등한 낮 혹은 아침 모드에 편중된 모양새는 올 해도 이어져 드는 녀석들의 일시적인 밤 조황 이 외를 제외하곤 평타를 가져갑니다. 4월 봄 비의 냉수대 논란은 사치이며, '그 녀석' 을 담보합니다. 글루텐>>>옥수수(캔)..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낚시터). 잠깐 지나치는 봄 비에 흐드러진 버들이 그럴싸한 봄 날,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은 유난히 올 시즌 주 마다 달라지는 일기여건은 일교차의 폭을 좀처럼 줄여내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오랜만에 따끈한 볕은 다시 산란을 이끌어내며 덩어리와 마릿수를 채어냅니다. 일상적인 낮, 아침 모드에 밤에 엄습한 녀석들은 산란과 더불어 글루텐>>>>옥수수>>지렁이를 섭렵합니다. 대상어종 외의 개체 또한 찌 놀음에 더해 집어는 피해야 합니다. 일정치 않은 날씨에 따라 들숨 날숨 하 듯 해 시간대에 따라 미끼 운용과 공략 시간대를 달리 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찬 바람이 물러가고는 봄 바람이 반가운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따가워진 봄 볕에 적당한 반짝추위는 급히 오른 기온을 한 숨 식혀냅니다. 보드라운 남서풍이 있긴합니다만, 예보보다 덜 하며 저녁부터 정돈된 잔잔함이 시작됩니다. 달라진 패턴이 자리 잡으며 해넘이 전 후, 새벽에의 줄다리기가 명확해지는 3월 중순 송전지 조황입니다. 글루텐>>>>>>>>>옥수수>지렁이. 대상어종 외의 개체도 활성도를 갖게 돼 입질 파악도 신경쓰셔야 하며, 명확해진 시간대에 올인해야 합니다. 회유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결과물은 그 편차가 미끼나 채비, 장비 외 것이라기보다 시간대 공략 유무가 더 크게 합니다. 주변 팀 상황에 따라 읽어내는 체크도 팁이 될 듯 합니다. 다시 오르는 기온이 달갑..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꽃샘추위가 남았음에도 겉옷이 거추장스러운 봄 날, 송전지 입니다. 3월 초순을 지나면서 급격히 오른 기온에 조금씩 빈도를 높여가 작은 녀석들도 봄 볕에 잔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27cm ~ 41cm 가량의 사이즈로 35cm 전 후의 녀석들이 물망에 오릅니다. 이번 주 후반, 지난주 후반 ~ 이번 주 초 와 다른 몇 가지 입니다. 오른 기온에 잉어의 출몰이 있습니다. 필요이상의 집어는 피해야 하며, 평온함에 빼어났던 찌오름도 평소와 같은 2-3마디로 보여집니다. 시간대도 조금씩 달라져 낮 모드로 바뀌려는 듯 주 초와 달리 뒤로 밀리는 양상압니다. 오후 대 편성 중에 간간히 월척급과 상면이 있습니다. 옥수수, 지렁이의 반응도 생겨났고요. 마릿수를 탐하긴 이른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