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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붕어터 (2387)
붕어터
오락가락한 날씨속에도 좋은 조황을 보인 주말 조황 입니다 부분적으로 개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었지만 대박도 많이 터졌고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포인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계절이 바뀌면서 입질 시간때도 해가 지기전 초저녁 부터 활발한 입질을 하고 있고 밤 조황이 좋아 밤 낚시을 하셔야 합니다
갈대는 사철 물가에 자라지만 붕어 포인트로 가장 빛을 발하는 시기는 봄, 그 중에서도 산란이 피크를 맞는 시기이다. 중부권을 기준할 경우 토종붕어는 3월 25일~4월 20일 사이, 떡붕어는 4월 5일~25일에 산란 피크를 맞는다. 산란이 끝나는 시기는 약간 겹치지만 시작하는 시기는 토종붕어가 떡붕어보다 확연하게 빠르다. 특히 산란터의 경우 토종붕어는 주로 갈대에, 떡붕어는 버드나무에 산란을 한다. 만약 갈대와 버드나무가 혼재한 포인트에서 토종붕어를 노린다면 버드나무보다는 갈대 쪽에 채비를 붙이는 게 훨씬 유리하다. 갈대에 채비를 붙이는 거리도 달라진다. 토종붕어가 알자리를 잡기 위해 수초가를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시기라면 갈대와 버드나무 상관없이 약간 떨어뜨려 언저리를 노리는 게 효과적. 그때는 산란 욕구..
마이제낚시터는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에 있는 수면적 약 40,000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모란저수지 또는 덕정지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외래종이 없는 낚시터로 토종붕어, 메기, 가물치, 동자개 등이 주어종으로 서식하고 있다. 일반적인 관리형 낚시터와 다르게 수상 방갈로마다 잔교가 연결돼 있으며 최상류에서는 다대편성 대물낚시도 가능하다. 마이제낚시터는 유료터지만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낚싯대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데 그래서 대물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은 수초 포인트가 잘 형성된 상류 쪽에 다대편성을 하고 낚시를 즐긴다. 상류 논둑길을 따라가면 마이제낚시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로 포인트가 나오는데 줄풀과 갈대가 어우러져 봄 산란장 역할을 곳이며 하류 쪽 배나무 과수원 포인트도 빼놓을 수 없는 특급..
골안저수지는 경북 영천시 화남면 대천리에 있는 수면적 약 6천평 규모의 계곡형 소류지로 여름에는 수초가 밀생해 낚시가 힘든 곳으로 외래어종은 서식하지 않는다. 좌우에 햇골지, 노방지라는 20,000평급 저수지가 있고 그 주변에 또 서너 군데의 작은 소류지가 있다. 골안저수지는 규모에 비해 큰 붕어가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 내비 : 골안저수지(화남면 대천리).
충주호 하천 낚시터에서 대불 붕어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현재 충주호는 지난주부터 내린 잦은 비로 오름 수위를 보이는 상태입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는 133.2m, 월요일까진 잠깐씩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화요일부터 비가 계속 잡혀있습니다. 몇 주간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잠잠했던 붕어들이 다시금 많이 얼굴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온은 선선해 낚시하기엔 이전보다 쾌적할 것 같습니다. 출조시 우천에 대비 잘 하시고 안전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수위가 상승하면서 육초가 잠겼네요. 나란히 붙은 두 좌대 평일이라 몇 팀 출조하지 않았지만 붕어가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계속 우중충한 날씨입니다. 45cm 육박하는 대물 붕어 모습입니다. 사이즈가 상당하네요. 이렇게 보니 크..
이번 여름 날씨가 정말 최악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더무 덥다가 최근에는 비가. 비오는 날의 낚시가 운치가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지라 붕어가 나롤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가까운 김포 향산수로로 가 봅니다. 30대 중통낚시를 해 보지만 건드리는 것은 그야말로 깔짝이는 입질만 운치도 별로고 붕어의 입질도 없으니 그나저나 이렇게 비가 자주 오니 언제 붕어를 잡아 보려나 고촌수로에 물이 없고 유튜브에 25일밤 검단수로에도 물이 없는 것을 보아 김포 수로는 물을 배수해 놓은 듯. 30대 중통채비. 미끼는 옥수수 글루텐 예전 거친 옥수수 글루텐도 입질이 업더니 고운 녀석도 매한가지 나랑 옥수수랑 궁합이 안맞나 향산수로. 수문이 늘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수심은 깊지는 않지만 1m 정도의 수심 한강 붕어가 좀 입질해..
목요일 조황 입니다 가을 장마가 계속 되고 오락가락한 날씨을 보이면서 주줌한 모습을 보여 오늘 좋은 조황을 볼수 있도록 배로 이동 전지역에 방류 하여 준비을 해놓았습니다 비가 온후 물이 불면서 밤에 쌩미끼(새우나 지렁이)에 빠른 입질을 보여 함께 사용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새우망을 준비 하시면 새우 채집이 가능 합니다)
비록 소규모 였지만 태풍이 지나가면서 제법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강과 하천이 넘치게 물이 내려갔고 무너미를 넘는 저수지 들은 심한 감탕이 곳곳에 보이고 있네요. 몇일간은 비온뒤의 여파로 낚시에 약간의 제약을 받을 것 같기는 한데요. 가을을 기다리는 지금 시기에서는 오히려 단비가 아니였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교적 감탕이 적은 평지형 저수지들은 오히려 조건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수위로 인해 수초가 삭아 내리는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 같구요. 군데군데 낚시대를 던질만한 공간들이 새롭게 나타난 것도 다행이지 싶습니다. 또한 물이 빠지면서 생기는 둠벙들이 새로운 호조황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강계는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십니다. 붕어외 기타 어종들의 먹이 활동도 활발하니, 낚시..
- 봉돌을 유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 채비의 핵심이다. 봉돌을 반드시 유동으로 사용해야 붕어가 끌고 들어갈 때 이물감 없이 미끼를 물고 돌아선다. 봉돌의 무게는 크게 상관없으나 가벼울수록 유리하다. 구멍봉돌보다는 붕어낚시에서 사용하는 고리봉돌을 유동으로 사용하는 게 편하며 봉돌의 무게는 유속에 밀리지 않고 버틸 수 있을 정도가 알맞다. 편납홀더를 사용해도 상관없으며 봉돌은 원줄과 목줄을 연결한 지점에서 약 30~40cm 위쪽에 달도록 한다. 봉돌이 아래로 더 이상 내려오지 못하도록 찌멈춤고무를 고정한다. - 채비는 목줄이 25~30cm로 긴 내림채비를 사용하는데 단차는 5cm로 옥내림채비를 그대로 써도 된다. 짧은 목줄은 25cm, 긴 목줄은 30cm 정도 길이가 알맞다. 목줄의 굵기는 1.7~2호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