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저히 신봉지는 최상류에만 얼음이 조금 있고 저수지 전체가 얼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저수지 전역에서 물낙시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지금은 아주 어려운 시기입니다 노지에서 밤낚시를 하신다면 새벽에 기온이 내려갈 때 저수지 가쪽은 살얼음이 얼어 들어와서 낚시대관리에 어려움을 주고있으니 참고하시어 노지낚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밤 잔교좌대와 수상좌대에서 낚시하신 조사님들은 4~5마리의 씨알좋은 토종붕어로 손맛을 보시고 철수를 하셨습니다 올해 겨울 물낚시는 지난해보다 아주 저조한 그런 조황을 보이고있어서 관리하는 저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저수지가 전체적으로 얼음이 덥혀있고 낚시하는자리만 물대포를 이용하여 물낙시를 하여야만 안정된 수온으로 인하여 붕어들이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는데 올 사정은 그렇지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곳 신봉지는 관리실앞에 수상좌대를 설치하여 저렴한 요금으로 겨울 물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입장시간도 어느때건 가능하며 철수도 자유롭게 할 수 가 있습니다 또한 난방과 티브시청도 가능하여 여유롭게 하루밤을 즐길수가 있을겁니다 요즘 조황은 초저녁보다는 새벽과 오전 조황이 조금 나은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마릿수보다는 씨알좋고 깨끗한 토종붕어를 한겨울에 이곳 신봉지에서는 볼 수 가 있으니 한겨울 추억만들기 하시기 바랍니다 미끼는 준비해 오셔도 되고 지렁이와 떡밥등은 관리실에도 준비가 되어있으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관리실 041-532-6648 / 010-3756-9216

이곳 신봉지는 아직은 농사용 배수를 하지않고 있으나 곳 농사용 배수가 시작되겠지요 배수가 되기전 저히 신봉지는 저수지 전역에서 입질을 받을 수 가 있으며 씨알과 마릿수 또한 꾸준하게올라와주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노지에서 씨알 좋은 잉어들이 산란준비를 하기 위하여 노지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는 것 을 목격할 수 가 있습니다 간혹 입질을 하여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낚시 하시다가 쉬기 위하여 자리를 비울때는 반드시 낚시대를 거두어 두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붕어의 산란은 부분적으로 계속 진행을 하고 있으며 아마도 예보된 이번 비가 와준다면 다시금 본격적인 산란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분명 최고의 대물시즌이 분명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