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방안에 더욱신경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황도 들쑥날쑥하고요 입질도 예민해졌네요 이번주 보내주신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잡으신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 02일날 대붕어 300kg 10월05일 준척급450kg 10월15일 준척급으로 500kg방류 사진이 없어도 꾸준히 방류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겨울낚시를 생각해서 쉬지않고 방류는 고기구해지는대로 계속 할것입니다. 공지사항 1 어락실 카페를 만들어서 카페 활성화를 도모하였으나 여러사정상으로 인하여, 협력업체에서 탈퇴함을 알려드립니니다. 용담낚시터와 카페 어락실은 연관이 없으며 그냥 일반회원으로만 남기로했습니다. 공지사항 2 c구역1인 좌대는앞으로1인만 사용케됨을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3 [ 2023년 11월01일부터 시..

바람이 불어도 솟는 찌는 못 말립니다. 주말 날씨 아주 불편했지만, 밤으로 찾아온 대물들의 점잖은 찌올림은 환상이었습니다. 주말낚시에 4짜 조사님이 3분이나 탄생하였습니다. 김민정,신인수,이주섭님 축하 드립니다. 용담은 4짜 성적표를 만들어 까페에서 개별 관리 하고있습니다. 4짜에 도전해서 5단 이스케이프 받침틀을 탐 내세요. 지난 주말에는 허리급 이상의​ 토종붕어 150 kg을 방류했습니다.​ 북한강 깡패들 잡아 왔습니다.​ 짜장붕어.잉붕어.향붕어가 1도 없는 토종낚시터 포천용담낚시터입니다. 아담한 용담낚시터에는 은밀이 움직이는 대물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리급 붕어와 4짜가 담겨져 있는 이곳 용담에서는 침묵속에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가끔 들리는 대물이 수면을 때리는 펌핑 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심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