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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료터 (83)
붕어터
지역에 따라 부분적으로 비가 내리곳도 있겠지만 이곳은 자정을 지나 잠깐에 이슬비가 내려 낚시 하기에 좋은 날씨 였지만 요란한 기상청에 비 소식으로 조사님들이 출조가 주춤했던 금요일 입니다 전지역에서 편차가 없을 정도로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지만 더워지면서 다시 밤 조황이 좋게 나타나고 있어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 낚시을 하셔야 많은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다시 장마가 사작 되면서 밤새 이슬비가 내렸지만 비가 오면서 활성도가 좋아지면서 조황이 더 좋아지고 평지형 특성상 낮 보단 밤 조황이 좋고 전지역에서 고른 조황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대물 토종붕어들이 매주 방류을 시작 했습니다
서울쪽으로 비가 많이 내렸다는데 여기 아산지역은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고 가랑비가 계속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피해없기를 바랍니다. 지난주 후반에는 너무뜨거워서 조황이 주충하다가 비가 내리면서 조황 살아난 모양입니다 조황사진으로 확인하세요 비오는날 비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좌대예약 조황문의 041 533 6315
낮 시간때에는 요즘 몇일째 강풍이 불어 낚시 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잔 입질이 많은 낮 시간때에는 옥수수나,참붕어.새우을 변형해서 사용 하시면 심심치 않게 씨알 좋은 붕어을 골라 잡을수 있어 미리 준비 하시는게 좋으며 떡밥을 사용 하실때에는 글루텐에는 잔입질이 많아 어분과 보리을 크고 단단하게 사용 하셔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산란이 시작하기 시작한 목요일 입니다 포인트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입질시간때가 바뀌고 밤 위주에 조황을 보이면서 시간때을 맞추시고 밤낚시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조사님들이 고른 손맛을 볼수 있도록 배로 이동하여 전지역에 방류하여 준비을 해놓아 좋은 조황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위지면서 낮에는 입질이 좋으나 어두워지면서 부터는 입질이 까칠해지는 모습을 보여 찌맞춤과 채비을 예민하게 바꾸시고 옆으로 끌거나 약한 입질에 씨알 좋은 붕어가 입질 하는게 많고 오히려 큰 입질에 잔챙이 입질이 많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밤에는 방한 장비가 있어야 밤 낚시을 하실수 있어 잊지 마시고 미리 준비 하세요
명곡낚시터는 계곡에서 물이 흘러들어 1급 수질을 자랑하는 10,000평 규모의 T자형 청정 계곡지로 살림망 바닥이 훤히 보이는 곳이다. 골자리 맞은편 곶부리 포인트에서는 텐트를 치고 캠낚을 즐길 수 있으며 저수지 길을 따라 제방까지 차로 이동이 가능하며 어디에든 주차하고 바로 앞에서 낚시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여름에도 밤에는 점퍼를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한 곳으로 오염원이 없는 최고의 수질을 갖고 있는 저수지로 병풍처럼 둘러 싸여 있는 산자락에 맑은 물이 담수되어 있는 저수지 풍경을 낚시인은 충남의 알프스라고 부른다. 노지 입어료는 3만원. 8개의 연안 좌대는 이용료가 5만원(입어료 별도) [2021년 기준] 관리실 : 010-8771-9988 내비 : 충남 공주시 유구읍 명곡리 436-4
한겨울 대표미끼인 지렁이가 단연 유리하다.. 수온이 0~3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떡밥류는 집어역할이 최소화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물대포를 사용하여 낚시를 하는 관리형 낚시터는 사계절 운영되는 미끼가 떡밥류이기 때문에 동계에도 떡밥류를 사용하면 오히려 생미끼보다 조황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어분류 등 향이 강한 확산성 떡밥이 많이 사용된다. 어분 단품을 사용할 경우 집어 효과가 떨어지므로 확산성이 좋은 중층, 내림용 집어제와 혼합 사용하는 게 좋다. 바늘에 다는 크기는 다른 시기와 마찬가지로 밤톨만 하게 운영한다, 겨울에는 붕어의 이동 폭이 좁기 때문에 떡밥이 떨어지는 폭도 생각해 집어용을 크게 사용할 경우 미끼 위치보다 위쪽으로 집어가 되므로 낚싯대를 30cm 정도 당겨주는 것도 요령이다. 또한 쪼르레기..
일반적으로 유료낚시터에서는 두 대를 사용하여 집어력을 높이는 게 기본 낚싯대 편성법이다. 2~3대 사용 시에는 집어력을 높이기 위해서 낚싯대 간격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다대 편성을 할 경우에는 너무 많은 낚싯대를 펴는 것보다 4~5대 정도가 알맞다. 굵은 붕어가 낚인다면 낚싯대 간격을 넓혀 공략하는 게 좋다. 집어력을 높이고 싶다면 처음에는 두바늘에 집어용 떡밥을 달아 사용하다 어느 정도 집어가 되었다면 미끼용과 집어용으로 나눠 달거나 미끼용 떡밥과 지렁이 짝밥으로 운영하면 된다.
반스윙이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는 집어제의 효과가 뛰어난 상황으로 자연지 붕어보다는 뿌려주는 사료를 먹고 자란 유료터 붕어를 상대할 때 효과적이다. 반스윙을 하면 집어제와 미끼가 근접거리에 떨어지는 만큼 입질 받을 확률도 높아진다. 유료터에서 쌍포를 많이 쓰고 두 찌의 간격을 30cm 이내로 좁히는 것도 그런 목적에서다. 어떤 낚시인은 “풀스윙을 해도 어차피 집어제와 미끼의 착지 지점은 동일하다. 따라서 굳이 번거롭게 반스윙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단순히 착지 지점만을 논한다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집어 범위’를 놓고 말한다면 풀스윙과 반스윙의 차이는 크다. 풀스윙을 하면 집어제가 수직과 수평 방향에 걸쳐 넓은 범위에 확산되지만 반스윙을 하면 거의 수직 방향으로만 집어제가 좁게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