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겨울 걷힌 빈자리에 봄이 움텄습니다.
푸릇한 새싹 더 오르기 전에 그곳에 남겨두었던 아쉬움!!
걷어 와야겠습니다.
해서, 지난번 187편의 장소!!
북한강 그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배수로 인해 수위가 낮지만 저녁 무렵부터
수위가 오르고 밤새 붕어들의 멋진 찌올림을 만끽합니다.
.
[죽림의 하늘바라기]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글간 > 죽림님의 글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캠핑장소/캠핑낚시/풍경여행 (0) | 2022.04.28 |
---|---|
이 곳이 끝인 것 같은 봄날의 풍경 (0) | 2022.04.21 |
향붕어 낚시 / 떡밥낚시 / 충남 공주 봉황지 낚시터 / 죽림의 하늘바라기 (0) | 2022.04.14 |
충남 아산 안골지 / 안골낚시터 / 월척붕어 / 봄붕어 (0) | 2022.03.24 |
북한강 캠핑낚시/떡밥낚시/ (0) | 2022.03.17 |
인천_청라_대물붕어 / 죽림의 하늘바라기 / 떡밥 붕어낚시 (0) | 2022.03.03 |
눈보라 속에서도 수초를 겨냥하라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