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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수로
물속은 아직 봄이 미처 오지 않았나 봅니다.
분할봉돌채비. 아래 봉돌 0.3g도 아주 힘들게 들어올립니다.
그것도 큰 붕어는 어디가고 잔 씨알의 붕어만
그림은 좋은데 씨알이 영
처음에 앉은 곳. 그래도 수심이 깊어졌는지 찌 길이 2배는 나오는 듯.
그림은 좋은데, 보이는 예쁜 건물 굴뚝에서 연기가 계속 오르던데 매연저감장치는 하였겠죠.
검단수로 매점에서 빌려주는 보트.
멋지게 찌를 세우셨습니다. 이 분이 철수 후 찌를 수초 가장자리로 붙였는데 씨알이......
미끼는 새우글루텐.
계량컵없이 했는데 글루텐 반죽만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물새들의 놀이터. 가마우지가 붕어 잡아먹는 것을 보았는데 제가 잡는거나.....
요만한 5치 붕어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물 뿌다가 빠진 발도 춥고해서.
조과는 10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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