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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솔 낚시터에서 오늘도 4짜 대물이 나와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눈도 내리고 몸도 피곤해서 취재를 가기 싫었는데. ㅎㅎㅎ. 웃으며 전화가 오네요. 제가 한 말도 있고 해서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충주호는 영하 15도가 넘게 내려가도 수온은 아직도 좋습니다. 충주호 수온은 7도 까지는 대물들 입질이 있습니다. 138미터 수심에서 나오는 어마 어마한 수온은 충주호가 자랑할만한 매력 중에 하나 입니다. 차가 얼어서 바로 출발을 못 했습니다. 아이 러브 충주호입니다. ㅎㅎㅎ. 솔 낚시터 전화 번호입니다. 저는 낚시터 취재와 홍보는 하지만 안내와 예약은 하지 않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4짜 대물이 나온 좌대입니다. 청주 문사장님이 낚은 대물입니다.. 해가 지기 전에 낚싯대를 차고 나가고 터트리고 모두 낚았으면 하..

저수지들이 배수를 하면서 충주호 조황 문의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목벌 낚시터 동영상 촬영도 할 겸해서 목벌 낚시터로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제가 운이 좋게 4짜 대물을 낚아서 촬영을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문골, 돌감, 솔 낚시터도 조사님들이 많지 않았지만 월척을 낚은 조사님들도 있어서 함께 조황 소식을 올려 봅니다. 칠성지도 약간의 배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어제도 4짜 2수가 나오며 꾸준히 4 짜 대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목벌 낚시터는 충주호 최하류에 위치한 좌대 낚시터입니다. 인공 수초섬도 목벌 낚시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목벌 낚시터를 새로 인수하신 서용훈 사장님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목벌 낚시터는 좌대 20개 동이 모두 전기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 만든 태양광 좌대는 목..

오늘은 솔 낚시터가 정식으로 오픈도 하면서 지난해 최대어 이벤트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1 등은 45 cm 를 낚은 임영석 조사님이 2 등은 44.5 cm를 낚은 박재환 조사님이 영광을 차지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사님들에게 보다 더 재미있는 낚시를 위해서 상품을 준비하신 솔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식 오픈날 월척 붕어까지 나오면서 솔 낚시터 낚시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았습니다. 화곡지는 터질 듯 하면서도 날씨 영향으로 인해서 낱마리 조과입니다. 달천강도 어제는 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봄철 산란기때는 챤스가 맞으면 대박 조과이기 때문에 조사님들 마음을 더 안타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막내 아들 혼자서 솔 낚시터 취재를 갔습니다.. 사진도 제법 잘 찍고 혼..

어제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봄이 성큼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대선도 끝나고 코로나도 산불로 인한 고통도 전쟁도 빨리 끝나서 안 좋은 모든 일들은 다 마무리 되고 새롭게 시작하는 낚시의 계절은 조사님들이 편한 마음으로 물가를 즐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달천강으로 올해 첫 출조를 하신 고문님은 허리급 월척 손맛을 진하게 보셨습니다. 솔 낚시터는 오늘도 낱마리지만 월척 붕어가 또 나오면서 충주호 시즌이 빨리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봄 날씨는 워낙 심술이 심해서 날씨에 따라 조황도 따라갈 것 같습니다. 달천강 전경입니다. 진입로를 자꾸 막아서 진입이 어려운 점이 단점입니다. 고문님이 올해 달천강으로 첫 출조를 하셨습니다. 글루텐 미끼로 멋진 강붕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강붕어 손맛은 좋지..

따스한 봄날이 그리워서 마음이 바쁜 지인들이 달천강으로 탐사 낚시를 갔습니다. 아직 완전히 해빙은 되지 않았지만 물이 녹은 달천강 지류에서 월척 입질이 들어 옵니다. 달천강은 아직 전반적으로 이른 느낌이지만 대제지가 얼음이 다 녹은것을 보면 지난해 보다 올해가 빨리 시즌이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추위가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요번 추위가 지나가야지 따스한 봄날이 기지개를 펴고 조금씩 다가 올 것 같습니다. 기다려 지는 봄 입니다. 충주호 수위는 127.43 미터로 하루에 약 10 센치 정도 수위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수온은 약 4.5 ~ 5 도 정도로 연중에 지금이 수온이 가장 낮을때 입니다. 그래도 충주호 낚시 매니아는 낚시 금단 현상을 해소 하려고 충주호를 찾아 오셨는데 아쉽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