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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조황문의: 031-336-7314 송전지 수원좌대 - Daum 카페 산란특수 대박 마릿수 조황!! 송전지 수원좌대 어제 송전지엔일기예보대로 아침부터비가 내린 가운데우중 출조를 하신 조사님들~~한낮 시간부터 시작된시원한 입질~~최상류 수원 좌대 쪽연안을 따라 붕어들의회유가 시작되고~~상류 얕은 수 cafe.daum.net 어제 송전지엔 일기예보대로 아침부터 비가 내린 가운데 우중 출조를 하신 조사님들~~ 한낮 시간부터 시작된 시원한 입질~~ 최상류 수원 좌대 쪽 연안을 따라 붕어들의 회유가 시작되고~~ 상류 얕은 수심권 산란하느라 푸덕임~~ 그렇게 시작된 손맛은 땅거미가 내려앉고도 계속 이어지며 포인트마다 즐거운 손맛을 안겨줬습니다. 지렁이, 어분계열 또는 향이 강한 글루텐에 아주 좋은 반응 속에 새벽, ..

조황문의: 031-336-7314 송전지 수원좌대 - Daum 카페 봄날의 허리급!! 송전지 수원좌대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4월의 봄날~~어느덧 4월도 셋째 주에접어들고 있는 가운데오늘은 밝은 햇살의기온이 크게 오르며초여름 같은 날씨를보이고 있습니다.상류 수원 좌대 포인트~~버드나무 잎 cafe.daum.net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4월의 봄날~~ 어느덧 4월도 셋째 주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밝은 햇살의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류 수원 좌대 포인트~~ 버드나무 잎이 파랗게 물들며 아름다운 포인트를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릿수의 좋은 조황을 보였지만 금요일 밤낚시는 맑아진 물색에 올해 들어 최악의 조황을 보였고 어제 주말 밤낚시는 두 포인트를 제외하고 낱마리의 ..

용인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가을인가 싶을 무렵, 한기가 급습한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적당한 바람과 적당한 볕에 가을이 익을 무렵, 찬 바람의 반짝 추위 입니다. 송전지 조황도 가을스럽게 한 때깔하는 녀석들이 등판합니다. 잠깐의 해넘이 후 저녁과 새벽, 동 틀 무렵에의 상면입니다. 옥수수(캔), 글루텐의 양분화된 미끼는 시즌 막바지까지 역활을 할 듯 합니다. 반짝 추위입니다만, 다음 주 중반부터는 평년기온을 예보합니다. 10월 하순입니다. 방한준비는 늘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가을볕의 서늘한 바람이 찌놀음에도 그럴싸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우중충한 날이 걷히고, 소금과 같은 가을볕을 받아낸 송전지 조황은 봄, 가을 그렇듯 아침장도 담아내기 시작합니다. 일기변화에 따라 잔망스런 붕린이들 보다 허리급 이상의 튼실한 녀석의 상면입니다. 수 일간 입짧았던 녀석들도 준수한 찌오름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시간대를 맞춰나가는 듯 합니다. 미끼 또한 옥수수(캔), 글루텐 (적당한 점성) 으로 나뉘며, 위치에 따라 시간대가 달라져 있습니다. '풀떼기' 낚시 입니다. 짧아진 해넘이 시간을 고려해 여건파악에 따라 수월하게 준비해야 하며, 주말 추위 또한 신경쓰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낚시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

용인송전지 좌대 송전낚시터 송도집 민물조황. 뜨거운 볕의 풍성한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와 '추분'을 맞이하는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추석 연휴 전, 막바지 시즌 배수 (나흘간) 와 뜨거운 볕을 받아내는 얕은 수심, 번잡함을 이겨내지지 못하고 연휴 송전지 조황을 빈작으로 마감케 했습니다. 연휴 말미, 정체된 수위여건에 불편했던 기색은 이틀 밤 급습한 소나기에 양 일간 강수량 50mm를 뿌려 놓았습니다. 송전지 좌대들도 약간씩 각 지류 상류로 이동했으며, 송전저수지 수위 61%에 이르게 합니다. 수심상 60cm 가량을 올려놓아 0.8m - 1.5m 수심을 보이는 송도좌대 입니다. 옥수수(캔)>>글루텐의 원투펀치는 그대로였고, 팀에 따라 집어력 또한 변화구 노릇을 했습니다. 일렁이는 바람도 해넘이..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유난히 길고 힘들게 느껴진 올 여름, 갖은 풍파가 지나가 듯 탈압박을 시작하는 송전지 입니다. 잊혀진 여름장마에 늦여름 갈수기를 딛고, 가을 장맛비에 알뜰살뜰 모아모아 담수량을 늘려 송전지 수위 52%를 나타냅니다. 이틀 간 90mm, 예보보다 덜한 부족한 강수량입니다만, 폭우스럽지 않게 얌전하게 수면적을 넓힌 송전저수지입니다. 지난 2주간 드러낸 바닥에 얹혀졌던 송전지 송도좌대는 3차시기 끝에 오르는 수위에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차장 기준 10시-11시 방향에 밀집된 송전지 좌대들도 각 지류 상류로 길잡이에 나섭니다. (송도좌대 12시-1시 방향) 얌전한 수위오름에 부유물과 쓰레기 없이 비교적 안정된 여건도 가을 빌드업에 이바지 합니다. 수심 50c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