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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송전지 송도집 (69)
낚시이야기

송전지 좌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낮 기운의 가을볕이 따갑더니, 아침볕의 따뜻함에 몸을 내어주는 11월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어색해진 초록빛이 익숙해진 단풍으로 흐드러져 오롯한 찌보다 흐르는 낙엽에 시선을 빼앗겨 버립니다. 푹한 기운에 분위기를 탔던 주중에 비해 주말 송전지 조황은 빈작에 가까웠습니다. 저녁 초장과 다른 동 틀 전후에서만 낱마리. 갈수록 송전지의 그럴싸한 풍광도 옅어지며, 시즌 막바지에 닿은 11월입니다. 한 두 세마리의 팔9치도 고맙기 이를 데 없는 상면이 되어 갈 듯 합니다. 그럼에도 큰 녀석이라면 마지막 춤이라도 춰야... . 시즌 막바지에 닿은 송전지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물놀이, 상면에 이르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좌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반짝 한기가 걷히더니 높기 그지없이 청명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송전지 입니다. 주 초, 며칠간격으로 된서리를 맞았던 날씨는 주 후반에야 오르는 밤기온에 덩어리 저격에 나선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기복있는 주중 일기여건이 송전지 조황에 일정치 않은 시간대를 갖게 합니다만, 마릿수보다 '큰 녀석'을 탐 할 시기인 터라 자정 이 후를 노림수에 놓아야 합니다. 1~5수의 낮은 득점률이지만, 순도 높은 결정력은 손흥민급의 '10월 꾼 클라스' 입니다. 옥수수>> 글루텐 (점성은 낮게)으로 매조지 하며, 옵션으로 지렁이를 메두사급으로 달아놓습니다. 3말4초를 일컫던 송전지는 어느새 10말11초에 닿았습니다. 일교차에 체온유지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인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송전지낚시터). 또 한번의 절기를 맞은 송전지는 '상강'에 이르러 된서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지난 주, 급작스런 한 파와 낮아진 아침기온은 한기를 갖게 했습니다. 그 덕(?)에 가을태풍도 밀어냈고요. 그렇게 한 텀을 보내고는 나름대로 일정해진 일기여건과 볕을 한 껏 받아내며 꽤나 근사한 녀석을 상면케 하는 송전지 조황입니다. 옥수수(캔)>>>글루텐의 꼬드김과 원샷원킬에 가까운 결정력으로 밤, 새벽을 아우릅니다. 낮아진 수온에 1에 가깝게 사라진 잡어와 작은 녀석들이지만, 가을붕어다운 자태와 높아지는 하늘 만큼의 체고를 자랑합니다. 잠시 출타했던 녀석들도 집으로 돌아오는 듯 하고, 그에 맞춰 평년기온을 되찾는 10월 마지막주 입니다. 일교차가 심해졌습니다. 낮기온에 방심없..

용인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송전지낚시터). '가을인가' 싶었는데, 서리 내리는 10월 하순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지난 주, 따가운 가을볕에 온화한 가을기운은 주말 한기에 온데간데 없이 늦가을 혹은 초겨울 마냥 스산함 마저 가져다 놓습니다. 다행히 반짝추위인 탓에 볕을 받아낸 송전지 조황은 온기를 찾은 녀석들의 상면이 있습니다. 한기가 있다 한 들, 수온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인 듯 해 볕에 찾아든 녀석에 물색은 좋아뵙니다. 송전지 송도좌대는 약간의 이동 배치되어 '풀떼기'를 탐 내는 녀석을 탐 해 보기로 했습니다. 얕은 수심대이긴 합니다만, 비 없는 당분간의 예보와 오르는 기온에 기대봅니다. 따뜻한 낮 기운과 볕, 그리고 꽤나 괜찮은 물색에 낮의 움직임도 있어 대낮에도 저격에 나섭니다. 일교차..

용인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가을볕의 서늘한 바람이 찌놀음에도 그럴싸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우중충한 날이 걷히고, 소금과 같은 가을볕을 받아낸 송전지 조황은 봄, 가을 그렇듯 아침장도 담아내기 시작합니다. 일기변화에 따라 잔망스런 붕린이들 보다 허리급 이상의 튼실한 녀석의 상면입니다. 수 일간 입짧았던 녀석들도 준수한 찌오름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시간대를 맞춰나가는 듯 합니다. 미끼 또한 옥수수(캔), 글루텐 (적당한 점성) 으로 나뉘며, 위치에 따라 시간대가 달라져 있습니다. '풀떼기' 낚시 입니다. 짧아진 해넘이 시간을 고려해 여건파악에 따라 수월하게 준비해야 하며, 주말 추위 또한 신경쓰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낚시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

용인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모처럼의 가을볕이 반갑게 높아보인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가을의 따가움과 오랜동안 우중충함이 사라진 날입니다. 바람도 오후엔 한결 부드러워졌고요. 그간 낮아지지 않은 수온에 대체로 작은녀석들의 대환장파티였습니다만, 흐릿한 날이 익숙해진 탓인지 송전지 조황도 곳곳에서 덩어리를 담아내기 시작합니다. 뜨끈했던 수온도 낮아지려는지 푸르게 돋았던 육초군락도 그 색을 다해 누렇게 변해 그를 방증합니다. 이르면 밤, 대체로 자정 전 후 새벽에의 큰 상면이었으며, 옥수수, 글루텐, 지렁이의 반응입니다. 달라질 수온변화에 따라 미약한 보이는 입질은 미끼운용으로 그 높이를 더 해야 합니다. 일평균 한 마디 가량씩 상승해 차근차근 쌓아가는 송전지 저수율입니다. (67%) 주말..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민물조황. 초가을을 알리려는지 뜨거운 볕의 가을바람이 제법 시원한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입니다. 북적이던 주말이 지난 후, 고즈넉한 잔잔함에 덩어리 혹은 마릿수를 담아냅니다. 위치에 따라 이른 밤 혹은 자정 무렵에서의 첫 수 입니다. 수온의 변화도 생겨나는 듯 냉온수대 파악도 체크해야 할 시기 입니다. 새벽의 출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가을타는 덩어리급 녀석들이 속속등장하며 느즈막히 오름뒷북을 잇습니다. 담아내는 녀석들 만큼이나 터져나가는 녀석들도 제법 있습니다. 채비, 줄 관리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여름같은 가을을 맞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평이한 수위여건을 보이는 송전지 수위는 일 평균 한 두마디 정도의 미약한 수위상승에 있습니다. 가까스로 60%에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 며칠간 볕의 뜨거움에 낮 조과는 기대하기 힘들며, 수온에도 영향을 받는 비교적 낮은 수심대 (1m-1.5m)인 터라 밤 혹은 새벽에의 결과물입니다. 주말의 번잡함에 대체로 낱마리에 그쳤지만, 가을 첫 4짜 녀석을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시간대를 노림수에 두어야 큰 녀석을 상면케 됩니다. 미끼도 옥수수와 글루텐 (어분,옥수수,딸기)으로 양분되는 입감입니다. 해넘이 후 밤시간부터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점퍼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

송전낚시터 (송전저수지) 송도좌대 민물조황. 습도가 높았더라면 한 여름볕 인 양 뜨거웠던 늦여름의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지난 주, 부족했지만 몇 차례의 가을 장맛비에 송전지 수위는 40%에서 60%에 오르며 늦여름 뗏장을 벗삼아 송전지 조황을 이끌어냅니다. 흐릿한 날의 지난 주와 다르게 따가운 볕이 이어진 이번주, 초저녁, 밤 혹은 동트기 전을 시간대로 글루텐과 함께 패턴이 잡혀지는 듯 합니다. 위치에 따라 자정 무렵부터 시작되는 예도 있습니다. 25cm-39cm , 3수-10수 가량의 녀석들이며, 큰 녀석들은 자정 이 후 에서의 상면입니다. 다음주, 한결 나아진 낮기온에 추석연휴를 맞을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