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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송전지 좌대가격 (94)
낚시이야기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한 여름, 2차 오름을 감행한 송전지 입니다. 2주 전, 1차 오름수위에 30%->60%에 이른 송전지 수위는 엊그제 130mm 가량의 장맛비에 60%->90%에 닿아 있습니다. 송전지 좌대들은 각 지류 상류로 위치해 봄 포인트에 입성해 있습니다. 사실상 만수위에 해당하며, 해마다 장마 오름수위를 넘겨 갈수기를 길게했던 평년에 비해 제 시기에 맞은 오름수위 입니다. 여름, 만수위 담수를 하지 않는 대형지의 특성이긴 합니다만, 십 여년만에 여름 만수위 봄 포인트 공략입니다. 1차 오름과 궤를 같이 한 2차 오름 또한 송전지 좌대마다 역대급에 해당하는 오름수위 송전지 조황을 토해냅니다. 지난 주와 다른 기온과 만수위에 따른 수온변화에 바람마저 선선한 송전지의 오름..

용인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폭염 속 장맛비가 지나는 송전지 입니다. 이 달 초, 장맛비에 오른 수위는 안정세를 유지하며 꾸준한 송전지 조황을 이끌어 냈습니다. 4짜와 마릿수 등을 담아내며 무더위에도 제법 오랜동안 일관된 패턴을 지켜냅니다. 적당한 수위 유지가 폭염에도 수온을 덜어내는 한 몫하게 됩니다. 금일 (13일) 강수량 120mm. 꽤나 많은 장맛비 입니다. 송전지 수위는 다시 오름을 탑니다만, 필요이상의 강수인터라 수위변동을 지켜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저수지의 변화무쌍함이 이어지는 7월의 송전지 입니다. 오름 직 후, 폭염에도 꽤나 괜찮은 송전지 조황은 안정세의 수위여건에 기대 선방을 이어갑니다. 혼을 빼는 더위에도 자리잡은 녀석들을 저격해내며 덩어리를 담아갑니다. 공식처럼 작용한 미끼 변화에도 시간대 적절한 운용도 그런대로 작용합니다. 주 중반, 많은 양의 강수를 예보합니다. 수위변화도 예상돼 체크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소서(小暑)임에도 대서(大暑)스러운 송전지 입니다. 단번에 오른 송전지 수위는 열흘여가 지나 사실상 오름장은 안정세를 찾으며 맺음합니다. 이 후, 자리잡은 녀석들은 해넘이 전 후 혹은 밤 시간을 시작으로 드문드문 상면하며 송전지 조황을 끌어냅니다. 대부분의 송전지 좌대들은 3수 ~ 15수, 25cm ~ 40cm의 녀석들을 담아냅니다. 큰 녀석은 적막한 새벽. 안정된 수위, 더위와 수온에 점차 자리잡는 듯 한 패턴이 이을 무렵, 주 초 부터 장맛비를 예보합니다. 강수량에 따라 수위변동, 날씨에 따라 폭염의 변수가 있어 이 전 과 다른 여건을 맞을 듯 합니다. 일기여건을 매일 체크하셔서 출조해야 하며, 폭염에 유의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

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좌대 민물조황. 폭염의 기운이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일주일 전, 장마 초기에 내린 장맛비에 송전지는 60% (현 65%) 에 닿았습니다. 급격한 오름을 보였던 송전지의 수위도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며 두 마디/일 가량의 약한 오름세를 띕니다. 주 초 부터 시작된 폭염의 기세와 함께 시작된 송전지 조황도 안정세에 들며 시간대와 미끼도 점차 자리를 잡아갑니다. 글루텐>>옥수수 의 미끼 변화도 생겨 시간대에 따라 취하는 습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주 후반 비소식이 있고, 다음 주 초 다시 잇는 장맛비 예보입니다. 날씨에 따라 바뀌는 수위 및 갖은여건에 맞게 출조시기를 택해야하며 무더위에 무탈한 물나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뜨거운 볕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은 송전지 입니다. 지난 주, 장맛비에 60% 를 넘어선 송전지 수위는 안정세를 띄며 유입량에 수면적을 넓혀갑니다. 각 지류 상류로 이동해 자리잡은 송전지 좌대들은 시류에 맞게 장바구니를 담아냅니다. 위치에 따라 주된 시간대가 달라져 뵈지만, 대체로 일관된 명확함을 드러내며 미끼 또한 번잡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주 중후반, 종종 들어있는 비 소식에 볕이 숨은 날이 반가울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여름볕의 기세 만큼이나 뜨거운 송전지 조황 입니다. 아무렴 이 무렵, 그 어딘가에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붕어구경'은 송전지에서도 그럴 싸 하게 한창입니다. '사람잡는 더위' 에도 말입니다. 로또만큼이나 '아다리' 맞기 힘들다는 '직딩의 오름장' 보기는 장마 초 부터 꾼의 촉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특성상, 시간대 분포의 범위는 넓은 편이며, 미끼 또한 가리지 않는 편이나 뜨거운 볕에 번거로움이 덜 하고, 사이즈 선별까지 겸 한 '오름장 1선발'을 운용합니다. 그 볕에 대널음이 쉽지 않습니다. 무리없이 쉬엄쉬엄 준비하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뜨거운 볕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은 송전지 조황 입니다. 지난 주, 장맛비에 60% 를 넘어선 송전지 수위는 안정세를 띄며 유입량에 수면적을 넓혀갑니다. 각 지류 상류로 이동해 자리잡은 송전지 좌대들은 시류에 맞게 장바구니를 담아냅니다. 위치에 따라 주된 시간대가 달라져 뵈지만, 대체로 일관된 명확함을 드러내며 미끼 또한 번잡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주 중후반, 종종 들어있는 비 소식에 볕이 숨은 날이 반가울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 예년과 다른 푹한 기온의 송전지의 3월 초 입니다. 열 흘 지난 늦은 해빙은 송전지를 호령하던 매끈한 녀석들을 보따리 풀 듯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송전지 좌대마다 한 덩어리 하는 녀석들이 눈에 들어오며 날씨에 맞춰 궤도에 오릅니다. 주중 반짝인 볕을 받아낸 시간대와 달리 주 후반 우중충한 날씨는 자정 이후에서의 상면한 예가 나타납니다. 봄, 가을 볕은 그 어떤 미끼보다 활성도를 끌어올리기에 좋아뵙니다. 미끼의 다변화도 꾀 할 만해 보입니다. 제구력 난조를 보였던 옥수수(캔)도 송전지 조황에 일조하며 1선발을 향해 워밍업에 나서기 시작합니다. (벤치자원 지렁이는 조커로 아침장에) 글루텐>>>>옥수수(캔)>>지렁이. 아직 시즌 초에 불과합니다. 완연해진 봄 날이..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 3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중하순에 해당하는 높은 기온의 송전지의 3월 초순 입니다. 늦은 해빙에 우려했던 '늑장'은 기우 인 듯 순조로운 송전지 조황이 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합니다. 완전해빙에 이르러 송전지 좌대들도 진지를 구축해 각 지류마다 저격에 나서 있습니다. 예년의 초순과 다른 기온이 낮 조과를 보여내 이를 방증해냅니다. 아직 마릿수보다 1~3수에 불과합니다만, 30cm ~ 40cm의 봄 붕어 '가오'를 잡고 상면에 이릅니다. 밤 기운이 푹한편입니다만, 새벽, 아침 기운의 싸늘함에 방심없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