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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용인송전지 (15)
낚시이야기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뜨거운 볕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은 송전지 조황 입니다. 지난 주, 장맛비에 60% 를 넘어선 송전지 수위는 안정세를 띄며 유입량에 수면적을 넓혀갑니다. 각 지류 상류로 이동해 자리잡은 송전지 좌대들은 시류에 맞게 장바구니를 담아냅니다. 위치에 따라 주된 시간대가 달라져 뵈지만, 대체로 일관된 명확함을 드러내며 미끼 또한 번잡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주 중후반, 종종 들어있는 비 소식에 볕이 숨은 날이 반가울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및 좌대가격 안내 바로가기.

용인 송전지 (송전저수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영그는 가을에 낙엽지는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이르게 겨울이 오려는지 한파를 예보한 사실상 막바지 대물낚시 입니다. 지난 달, 반짝 한파를 딛고는 근사한 체고를 자랑하는 녀석들이 얼굴을 내어줍니다. 해넘이 전 후, 동 틀 전 후를 노림수에 두어야 합니다만, 발달된 육초군락에 은신한 녀석들은 오후 혹은 아침에도 찌를 세워둡니다. 때문에, 마지막을 불사르며 풀타임 출전해야 '님'을 영접 할 수 있습니다. '아다리' 맞는 덩어리 마릿수 팔자가 아니라면 신호 5회 내외를 보셔야 하며, 옥수수(캔)+한 바늘 조합으로 매조지 합니다. 똥바람없이 고즈넉한 송전지에 한 동안 비 바람과 한파를 예보합니다. 이 후의 달라진 여건과 송전지 조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

용인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송전지낚시터). 엊그제 같았던 추석연휴가 지나고, 개천절 연휴가 지나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무더위와 희망고문을 거듭한 송전지는 현 수위 64%에 이르며 어느새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갑니다. 10월 첫 주말연휴를 맞은 송전지 조황은 따가운 볕과 갑작스런 천둥번개에 변덕스런 날씨임에도 결과물을 보여냅니다. 대체로 작은녀석들의 저녁 상면이지만, 싸늘한 자정 이 후, 새벽 아침 큰 녀석들의 상면입니다. 글루텐>지렁이>옥수수. 가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3선발까지 늘려 집어없이 간절기에 달라질 수온을 준비합니다. 10월 둘째주 부터 낮아지는 기온을 예보합니다. 낮 기온도 낮아져 볕의 기운을 받아낸 낮 조과도 지켜봐야하며, 더 낮아지는 밤 기운에 난로와 두툼한 점퍼 준비해야 합니..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여름같은 가을을 맞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평이한 수위여건을 보이는 송전지 수위는 일 평균 한 두마디 정도의 미약한 수위상승에 있습니다. 가까스로 60%에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송전지 좌대 조황, 며칠간 볕의 뜨거움에 낮 조과는 기대하기 힘들며, 수온에도 영향을 받는 비교적 낮은 수심대 (1m-1.5m)인 터라 밤 혹은 새벽에의 결과물입니다. 주말의 번잡함에 대체로 낱마리에 그쳤지만, 가을 첫 4짜 녀석을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시간대를 노림수에 두어야 큰 녀석을 상면케 됩니다. 미끼도 옥수수와 글루텐 (어분,옥수수,딸기)으로 양분되는 입감입니다. 해넘이 후 밤시간부터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점퍼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

송전지 좌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정보. 한 동안 가을비에 끄물끄물한 걷히고는 따가운 볕과 서늘한 가을이 불어오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지난 주, 송전지 수위는 희망고문 하 듯 가을 장맛비를 고대한 끝에 부족하지만, 얌전하게 수면적은 넓혀졌습니다. 임팩트 강한 오름에 큰 후유증(?)보다 얌전하게 오르는 수위가 아쉽지만 더 유용하기도 합니다. 이 후, 안정된 수위와 미약한 오름은 전반적으로 조과를 드러냅니다. 25cm~38cm, 3수 ~ 10수 가량의 송전지 조황 입니다. 맑아진 날과 안정된 여건이 잡히면서 글루텐 : 옥수수(캔) = 7 : 3 으로 변동됩니다. 시간대도 저녁부터 자정 까지를 보셔야 합니다. 스멀스멀 오르는 수위와 수온의 변화는 몇몇 (잉어)산란과 함께 허리급 녀석들의 출몰도 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