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이야기

6g 원테에크 장찌로 2시간만에 촬영종료 퇴근.역발상이 필요한 시기

드디어 2023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물낚시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이른감이 있지만 답답한곳을 벗어나 속시원한 물낚시 첫출조를 포천 쌍방죽낚시터에서 즐기다 왔습니다. 겨울철 입질표현과 입질이 있는지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붕아~~~~

고활성시기에 쌍포낚시보단 외대 낚시가 유리합니다. 연이어 올라오는 입질에 손이 저절로 나가네요

한겨울에도 물낚시가 가능한 양어장을 답사해 봤습니다

붕어들로 부터 지구를 지켜라! 토벤저스 드디어 본격적인 붕어들과의 결투가 시작됩니다 이번편은 초원낚시터를 20여년간 운영하신 초원사장님과 대결이 펼쳐집니다 짧은시간동안 이렇게 많은 마리수가... 역대급 영상 시작합니다

이번 영상은 대화를 주로 하는 일상편으로 숨은 보따리를 추가로 공개한다

바람이 불어도 솟는 찌는 못 말립니다. 주말 날씨 아주 불편했지만, 밤으로 찾아온 대물들의 점잖은 찌올림은 환상이었습니다. 주말낚시에 4짜 조사님이 3분이나 탄생하였습니다. 김민정,신인수,이주섭님 축하 드립니다. 용담은 4짜 성적표를 만들어 까페에서 개별 관리 하고있습니다. 4짜에 도전해서 5단 이스케이프 받침틀을 탐 내세요. 지난 주말에는 허리급 이상의​ 토종붕어 150 kg을 방류했습니다.​ 북한강 깡패들 잡아 왔습니다.​ 짜장붕어.잉붕어.향붕어가 1도 없는 토종낚시터 포천용담낚시터입니다. 아담한 용담낚시터에는 은밀이 움직이는 대물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리급 붕어와 4짜가 담겨져 있는 이곳 용담에서는 침묵속에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가끔 들리는 대물이 수면을 때리는 펌핑 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심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