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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수걸이 붕어
강화도 망월수로
낮에 너무 더워 차에 가서 정리정동하고 오니 얼레채비에 걸려 있었던 8치~9치 붕어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마수걸이는 마수걸이
망월수로 하류
오늘은 저번에 들었던 작은 수문옆 자리
이곳의 수심이 맞은편보다 좋네요.
망월수로의 모습입니다.
강화도 걷기 좋은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안내하는 안내판이.....
맞은편에 사람이 있었으나 오후가 되니 철수
수문앞 바다의 모습입니다. 모르긴해도 바닷물이 들어와야 입질이.....
맞은편 상류방향에도 차가.....
제가 앉은 수문 방향으로도 낚시대가.....
제가 앉던 자리가 보이네요.
뻘의 모습에서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가.....
망월리 마을의 역사가 적혀 있습니다.
작은 수문이 왜 있나 했더니 이곳에도 샛수로가....
오전에는 해가 나지 안나왔으나
오후에 해가 보이면서
얇은 오리털 옷으로 갈아 입었지만 땀이 나네요.
붕어의 입질을 보지 못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동빵이지만
얼레체비에 붕어가 낚였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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