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붕어 이런 날이 다시 올까?

세상에는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는 하나는 같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수많은 취미들 서로를 존중을 하며 자기 만의 취미를 즐기고 살고 있답니다
항상 취미를 생각하고 맞이할 때면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며 떠나는 사람들
그중에서 낚시를 취미로 갖고 생활하는 나는 즐거운 날만 기다리며 열심히 일을 하고 떠날 시간만 생각을 한답니다
바로 우리들의 기록 갱신을 위하여 대물붕어들과 만남에 생각하며 붕어낚시의 길을 떠나는 꾼들
바로 취미입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곳
물이있는 곳 그곳에는 다양한 고기들이 서식하고 
즐기는 여러가지의 낚시 장르가 있답니다
루어꾼들 그리고 릴을  취미로 하는 릴꾼들 
그리고 대낚시를 하는 붕어 낚시꾼들   
이렇게 나눠져 자기만의 취미를 즐깁답니다

 

장비 하나하나의 고가품들
보고나면 사고싶은 장비를 장만하고 자연속으로 빠져보는 붕어낚시 

빈작과 풍작의 결과
다니다보면 붕어와의 만남은 못할때도 많을때도 
결과에 만족하며 마음맞는 조우들과 하루 이틀 먹거리와 담소 속에 
행복을 찾고 철수하는 그 길. 바로 우리들의 취미입니다

하다보면 이런 대박 조황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2022년 5월 초 여지껏 낚시를 했지만 
이런 대물급들이 줄지어 우리를 반기는 일은 거의 제로
꾼들이 바라는 붕어낚시입니다

낚시꾼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4짜들 그리고 허리급들
좀처럼 보기 힘든 붕어들
줄지어 나오는 붕어들을 바라보며 일주일의 스트레스는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지는 우리들의 취미 

전세계의 취미생활 1위는 낚시라 합니다
그중에서 붕어낚시를 즐기며 한주 한주 기대를 하며 살아가는 꾼들 
4짜 아니 5짜의 꿈을 꿔가며 항상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다음도 낚시라는 취미는 우리의 엔돌핀
나이가 한살, 두살 더 먹어가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우리네들

붕어들과 상면을 하고  
다시 자연속으로 방생을 하는 꾼들
낚시꾼들의 마음입니다

아늑하고 아담한 이름없는 소류지
그곳에는 대물 붕어들이 꾼들을 기다립니다

더운 여름보다 지금  5월의 계절  
이맘때 많은 붕어들을 보여주는 이름없는 소류지
몆일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나는 철수를 합니다

5월이면 연들이 자라 낚시하기 힘든 곳
그리고 6월이면 배수를 해 수심이 안나와 낚시하기 힘든 곳
그리고 가을에 연들이 삭아내리면 그때 한번

1년에 겨우 두어번 정도 낚시 할 수 있는 곳  
이름없는 소류지입니다

봄이 오고 벌써 여름이 온다고 재촉을 합니다

시원한 호숫가를  질러가며 
우리가 즐겼던 붕어낚시    
점점 민물낚시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올해 이제 낚시 시작입니다 
우리들만의 취미 생활 편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연을 소중히 하며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