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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솔 낚시터에서 4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어제도 문사장님이 39cm 월척 손맛을 보시고
오늘은 원장님이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솔 낚시터는 낱마리지만 연일 대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위가 내려 가면서 솔 낚시터의 독특한 풍경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돌무더기 및 집터가 많은 솔 낚시터는
수위가 내려 갈수록 좋은 포인트가 많이 나옵니다.
썰렁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낚시터입니다.
서울서 오신 원장님이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올해부터는 4짜가 아니라 충주호 최대어를 목표로
장비 및 채비를 강하게 하셨습니다.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3미터 50센치 수심에서 옥수수 미끼로 새벽 3시경에 낚았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산란의 상처가 아직 완전하게 아물지 않은 대물입니다.
충주호 붕어들 산란이 이제는 계절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여건만 맞으면 거친 나무나 돌에도 산란을 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4짜 대물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굿.
제주도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비 피해 없는 오름수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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