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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충주호 돌감 4짜. 4짜. 4짜.한버들 4짜 조황.

by 사계A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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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내린 장마비가 약 40~50 미리 정도 내렸습니다.
이 정도 강수량이면 약 1미터 이상 수위가 올라야 정상이지만
그동안 메말랐던 대지와 하천에 흡수되면서
충주호 수위는 큰 변화 없이  조금 수위가 오를 것 같습니다.
오름수위를 기대 하시는 조사님들은 다음에 내리는 비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돌감 좌대에서 4짜 대물이 연일 나오고 한버들 낚시터에서도 4짜 대물이 나오면서
비로 인한 활성도는 좋아진것 같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낚시 후배들이 돌감 좌대로 출조를 했는데 4 짜 대물들을 낚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2일 연속 돌감좌대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수위가 내려 가면서 돌감좌대 포인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뱃터에 담궜던 채집망에  대낮인데도 새우 및 징거미들이 채집되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 입니다.
이 새우를 잡아 먹으려고 붕어들이 물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막내붕어 아우님이 장대로 5~ 6미터 깊은 수심층을 공략을 했습니다.


새벽 2시경 5.5미터권 수심에서 새우,떡밥,짝밥 미끼로.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막내붕어 아우님은 5~6년전 인가 오름수위전 갈수기에 돌감좌대에서 6~7미터권 수심을 공략해서
허리급 이상 4짜 대물까지 12마리를 낚았던 대박 추억이 있었지요.


 


살림망에서 너무 튀어 나올려고 해서 상처가 많이 났습니다.


좋은 추억은 오랫동안 가슴에 남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돌감좌대 취재를 또 갔습니다.


"장대,다대 낚시를 즐기는 양희태님이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주말꾼 강싸나이 양희태님은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가 낚시를 왔다고 하네요..
열정도 좋지만 건강 관리 잘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2년전만 해도 밤을 꼬박 지새우는 강성 낚시꾼이었습니다.


새우,지렁이 미끼로 4짜 대물, 붕어, 장어, 빠가사리 등
밤새 전투 낚시를 했다고 합니다.
몸이 아픈 사람이.


새우 미끼로 5.5미터 수심에서 낚은 4짜 대물입니다.


멋진 4 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굿.


제가 취재는 못하고 돌감 사장님이 취재를 했습니다.


 


멋진 4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


 


요즘 돌감 좌대 조황 좋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어제 오는 길에 한버들 낚시터 취재를 하고 왔습니다.


호랑골 풍경입니다.


사잇골과 뱃터 모습입니다.


뱃터가 관리사에서 점점 멀어져 갑니다.


버들골 풍경입니다.


 


육초들이 점점 자라나고 있습니다.
장마 시기가 늦어질수록 육초들은 많이 자라날 것 입니다.
충주호 오름수위 호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한버들 사장님이 취재한 4짜 대물 및 월척 조황 사진입니다.


4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
자세한 조황 정보는 충주호 조황 속보를 참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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