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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부남호 주말 조황

사계 A 2021. 10. 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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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가을이 깊어 갈수록 마릿수는 조금 떨어져도 씨알이 굵게 나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낮보다도 밤에 씨알이 굵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밤낚시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밤에 새우에 나왔다고 철수하시면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외 예닐곱수 하셨는데 
월척급 이하라 사진도 안찍고 즉방하셔서 사진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조사님께서 보내주신 조황 사진입니다.
관고기의 마릿수 조황을 올렸는데 큰 씨알은 없고 준척급과 턱걸이 월척급으로 
오랫만에 진한 손맛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아침 일찍 매장을 나섰는데 안개가 넘 자욱하게 끼어 거북이 걸음으로 달려야만 했습니다.


관고기의 조황을 올리셨는데 미끼는 이것저것 다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올새우만 쓰셨다고 하셨습니다.
마릿수는 떨어져도 씨알은 8,9치급으로 굵은 편이었습니다.


역시나 새우미끼로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대체로 마릿수는 조금 떨어져도 씨알은 굵은 편이었습니다.


현지꾼이 보내주신 조황사진입니다.
식물성 떡밥을 주로 사용하셨다고 하셨는데 큰씨알의 붕어는 떡이었습니다.


허리급 월척붕어의 조황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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