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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아직까지 긴 대, 그리고 지렁이 미끼에 붕어가 나옵니다.
이날도 지렁이 미끼에 끌고 들어가는 입질에 30cm는 훌쩍 넘는 붕어를 낚았지만
살림망 아래가 풀려있어 자동 방생되고 말았습니다.
8치짜리 붕어도 함께
아마 살 얼음이 낄때까지는 낱마리지만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망월리 수문
밍월리의 작은 수문옆에 앉아 계신 분은 챔질하는 것을 못 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직은 수문
32대와 30대. 두바늘채비에 한바늘에는 지렁이 다른 한바늘에는 어분
붕어는 지렁이를 물고 나오네요.
나오는 자리가 있나! 낚시하시는 포스가 느껴지던데.....
물새가 유유히 헤엄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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