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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왜 물을 뺀겨? 2021.10.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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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망월수로 하류
지난 번 짧은 대에 붕어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고
수문 뒤에 차를 세우고 옷을 입는데 한 아저씨가 낚시대에 붕어를 걸고 터벅터벅 걸어 오십니다.
바람이 너무 세서 낚시하기 어렵다고. 망월수로는
바람이 심해 두터운 옷을 끼어입고 나가보니 바람이 샙니다.
지난 번에 앉은 곳을 가보니 물이 많이 빠져 있습니다.
망월평야. 강화도민이 간척했다고 하지요.
수확이 끝난 논들
쪽수로. 저 길을 따라가면 앉을 곳이 있으려나.
수문뒤의 바다. 바닷물도 많이 빠져 있습니다.<
철수할 무렵의 바다.
지난 번에는 이 돌위에 받침틀을 놓고 했지요,
17대와 15대를 처음에는 폈는데.
옆에 새로 오신 분. 연거퍼 굵은 붕어를 잡습니다. 긴 대에 나오니 긴 대를 펴라고.
찌는 끌고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철새의 비행.
새들의 소리가 스테레오로 들립니다.
가을낚시가 갖는 장점입니다.
애 쓰는게 불쌍하다고 잡혀준 오늘의 총 조과
결국28과 32대를 혔으나 32대는 중통인데 입질 한번 못 봅니다. 아때쯤 되니 철새의 소리는 소음
제가 자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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