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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목벌 4짜 행진. 본문

조황정보

충주호 목벌 4짜 행진.

사계 A 2022. 6. 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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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벌 낚시터에서 오늘도 멋진 4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매일 4 짜 대물이 나오며
4짜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4 짜 대물이 나오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대형 인공 산란장이 있는것이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오늘도 목벌  낚시터 취재를 가면서

충주호 낚시터 전체가 4짜 대물 및 마릿수 월척이 나왔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종댕이길 주차장에서 목벌 낚시터를 바라봅니다.


군포 사장님 포인트를 먼저 취재를 합니다.




옥수수에 월척 1수를 했습니다.


한상섭 사장님이 충주 친구 분들은 농사일로 바쁘셔서 홀로 낚시를 하셨습니다.




와우 4짜급 대물에 월척, 메기, 발갱이까지 진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수심 2미터 50센치 정도에서 저녁 8시부터 새벽 3시30 분까지 입질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미끼는 떡밥, 지렁이 짝밥 미끼를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대를 제대로 세우지도 못할 정도 대물은
원줄을 터트리고 나가서
찌를 잃어 버렸다고 하시네요.


산란 상처가 없는 멋진 4 짜 대물 입니다




한상섭 사장님 멋진 4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붕어 2 마리 형태 인공 산란장 모습을 찍어 봅니다.


별 모양 인공 산란장 모습을 찍어 봅니다




목벌 낚시터는 충주호 최하류권 낚시터로 댐 우안에 있는 낚시터 입니다.
이전에는 장어 낚시터로 알려져 있었지만 서용훈 사장님이 대물 붕어 낚시터로 변화를 주려고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장어 낚시 조사님들은 잘 받지 않고 있습니다.

친환경 태양광 전기 좌대 7동을 새로 제작하여
조사님들이 원하는 포인트에 진입이
수월하게 하신 것도 조황에 도움을 주는 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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