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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제일 4짜 2수, 돌감 4짜, 목벌 4짜 조황. 본문

조황정보

충주호 제일 4짜 2수, 돌감 4짜, 목벌 4짜 조황.

사계 A 2022. 7. 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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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충주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주호 수위는 127.89미터로 10일 밤에 내린 비로 2 미터 정도
수위가 올랐습니다.
지금도 수위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밤에 내리는 강수량에 따라 오름수위의
폭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제일 낚시터에 출조한 지인이 4짜 대물을 낚았다고 해서 오랫만에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역시 오름수위 하면 제일 낚시터의 전통을 이어가듯이 4짜 대물 및 월척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돌감좌대에서도 4짜 대물이
목벌 낚시터에서도 4짜 대물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지만
제일 낚시터 취재가 늦어져서
돌감좌대와 목벌 낚시터 조황은 직접 취재를 못하고

지인과 낚시터 사장님께 조황 사진을 전송 받아서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제일 낚시터 전경입니다.


광활한 육초대가 아직 일부만 잠긴 모습입니다.


아직 동막골 포인트는 물이 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내리는 비로 인해서 내일부터는 동막골 포인트에서 오름수위 낚시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수위가 높지 않아서 좌대들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수위가 129미터 정도가 되면 포인트도 많이 나오고 좌대 배치도 넓게 포진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로 인해서 내일이면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낚시 여건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평일인데도 제일 낚시터 오름수위 특수를 노리고 많은 조사님들이 오셨습니다.


먼저 4 짜 대물을 낚은 지인부터 취재를 했습니다.


어제밤 9시 30분경 수심 30cm 에서 옥수수 미끼로 낚았습니다.




날렵한 체형을 가진 멋진 충주호 4짜 대물입니다.


제일 낚시터 김사장님이 계측을 잘못했습니다.
4짜를 낚은 고문님은 지금보다는 사이즈가 더 나온다고 했는데 ㅎㅎㅎ.


장대욱 고문님 4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저와 같이 대물 낚시를 오래한 선배님입니다.
사진 찍은 모습에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2미터권 수심에서 옥수수 미끼로 4짜 대물 및 허리급 월척을 낚았습니다.




손수용 조사님 멋진 4짜 대물 축하드립니다.



 방생을 하고 낚시대를 걷는 도중에 허리급 월척을 낚아서.


한번 더 인증샷 좋은 추억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굿.


다른 좌대들도 허리급 월척들을 낚았지만 제일 낚시터 오름수위에는 만족을 하지 못하시지요.


가마우찌도 열심히 낚시를 하고 날라 가네요.




제일 낚시터는 수위가 더 오르면 포인트도 넓어지고.조과도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로 인해서 오름수위 폭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돌감 좌대 4짜 조황입니다.
제가 취재를 간다고 했는데
제일 낚시터 취재가 늦어져서 취재를 가지 못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충주호 지킴이 김조사님 4짜 대물 축하 드립니다.

어제밤 9시 30분경 2미터권 수심에서 떡밥 미끼로 낚았습니다.




목벌 낚시터 4짜 대물 조황입니다.


3미터 50센치 수심에서 떡밥 미끼에 나온 4 짜 대물입니다.


한상섭 사장님. 올해는 낚시만 가면 4짜를 낚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4짜 대물 축하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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