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징검다리 연휴 월요일까지 쉬어야만 3박 4일 일정으로  어디든  달려가는데 ㅠㅠ
월요일 바쁜 일이 있어 꼭 나가야만하는 징검다리 연휴  
그래서 서울근교 나오면 대물급 붕어들이 출현한데나 뭐래나 ㅋㅋ
꾼들은 귀가 얇아 바로 남한강 양섬으로 가봅니다
이~삼일전 4짜 허리급들 몆 수 했다고 하는 남한강 양섬 


일행들과 자리를 하고  
대편성을 합니다
그런데 주말이라 주위가 산만하고  건너편  쓰레기  하치장인자 있다 그러고 ㅠㅠ
예전과는 많이 변해버린 남한강 양섬 




왔으니 오늘 하루 낚시를 해봅니다
조과 상황 4짜 2수, 37, 35, 33, 30 이렇게  나왔다는데  
전부  아침에  나왔다고  합니다
밤낚시는 전혀 아무런 찌올림없이 시간만  보냈다고  합니다 


그냥 한수라도 허리급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즐낚을 준비합니다


앞에 보이는 말풀들 넘겨  포인트 삼아봅니다
긴대  5.8부터 3.4대까지 9대  편성


어둑컴컴해지면서 입질을 기대를 하지만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 기대는 안되네요


저녁을 먹고 다시 자리를 합니다


그리고 캐스팅을 합니다
사벙에 불빛들이 나를 주목하고 
환한 기분으로 붕어와의 만남을 기다립니다


역시나일까요
미끼를 갈아 끼우며  기다려봤건만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침 입질이 들어온다는 시간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잔챙이 한수로  마감합니다 ㅠㅠ  
안되네요 
왜 그렇까요?
낱마리라도 나오면 허리급이라던데 
잔챙이 한수 남한강은 나와 인연이 안되나요?  ㅋㅋ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