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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충주는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올 봄 날씨는 정말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봄은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달천강에서 45cm  대물이 나오고 솔 낚시터에도 낱마리지만 삼십후반 월척이 나왔습니다.
날씨만 좋아지기를 기다립니다.


강가에는 꽃도 피고 봄이 왔습니다.


달천강에서 4짜 중반이 나왔다고 해서 취재를 갔습니다.


주인공은 지난 초겨울에  46.5 cm 대물을 낚았던
충주 FC 감독님 입니다.


고운 살림망에 잘 보관하셨습니다


날렵한 4짜 허리급 붕어입니다.




어제밤 10 시경 1 미터권 수심에서 글루텐 미끼로 낚았습니다.


거친 달천강 대물입니다.


감독님 멋진 대물 축하 드립니다. 역시 굿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달천강가의 아름다운 벗꽃길을 걷고 싶습니다.


솔 낚시터에서 오늘도 낱마리지만 38cm  월척이 나왔습니다.


육초밭에 물고기들 움직임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문사장님이 멋진 삼십후반 월척을 낚았습니다.


밤 10
시경 1미터 50센치 수심에서 새우 미끼에 나왔습니다.


산란전이라 체고가 좋습니다.
아직 알은 흘러 나오지 않지만 산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빵빵한 삼십후반 월척 입니다.


문사장님 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 굿.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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