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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의 향기와 화려함이 온숲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늘은 한여름이다 싶을 정도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걷어 차이는 듯한 수몰나무의 진동과 물파장이 점점 거세 집니다.
온몸으로 붙이치는 붕어들의 몸짓이 살림망 안에 고스란히 흔적을 남깁니다.
이런 시기의 붕어는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고 고이 보관을 해두었다 
빠른 시간에 방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점점 고갈되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위하여.......
아니, 우리의 지속적인 낚시를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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