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목벌 4짜. 솔 4짜 및 삼십후반 대물 조황.

 

솔 낚시터에서 4짜 및 삼십후반 대물들이 나오고 목벌 낚시터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4 짜 대물 및 마릿수 월척이 나왔습니다.목벌 낚시터 호조황 입니다.
솔 낚시터는 낱마리지만 꾸준하게 대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루에 50 센치가 넘게
수위가 내려가는 악조건에서도 하류권 낚시터들의 대물 행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솔 낚시터 4짜 대물 조황입니다

 

지금 충주호 수위는 127.27미터로
내일이면 126미터권으로 내려갈 것 같습니다

조사장님의  39cm  대물 조황입니다. 어제 조황입니다

불운일까요. 대물을 걸면 39cm  입니다.ㅎㅎㅎ.
올해 충주호 대물 기록 세울 정도로 사고 한번 크게 치시길 바랍니다.

웃어요.ㅎㅎㅎ.
아쉬운 월척 축하 드립니다

 

오랫만에 민서 아빠,엄마가 함께 낚시를 오셨습니다.

2박 낚시를 하셨는데

어제는 민서 아빠가 39cm 월척을 낚았습니다.

 

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민서 엄마가 월척을 낚았습니다

올해 멋진 4짜 대물을 낚았던 민서 엄마. 
하지만 요번 낚시 여행은.사부님이자 서방님이신 민서 아빠가 승리자입니다.ㅎㅎㅎ.

 

솔 낚시터는 요즘  낱마리지만
꾸준하게 월척 및 대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쁜 월척 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문사장님이 39센치 징크스를 깨고 4짜 대물을 낚았습니다.

이쁘게 생긴 4짜 대물 입니다. 4미터권 수심에서 글루텐 미끼로 낚았습니다.

 

문사장님. 4짜 대물 축하드립니다. 굿.

4짜 축하 음료수 감사 합니다.

시원한 에어컨에 시원한 음료수.좋네요.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솔 낚시터도
물속에 잠겨 있던 속살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솔 낚시터하면 돌담이지요..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목벌 낚시터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지인들끼리 오셔서 마릿수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산란이 끝나고 상처가 아물어 가고 있습니다.

허리급이 넘는 월척들을 낚았습니다.

마릿수 월척 축하 드립니다

길손님이  4짜 대물을 낚았다고
연락이 와서 취재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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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굿.
산란으로 상처난 붕어들을 보다가
멋진 황금빛 4짜 대물을 보니까 속이 시원해 집니다. ㅎㅎ.

멋져요.
이것이 충주호 대물 붕어입니다.

이쁜 충주호 붕어만 골라서 낚으셨네요.ㅎㅎㅎ.

길손님 멋진 4짜 대물 축하드립니다.

목벌 사장님이 취재한 사진도 올려 봅니다.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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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