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수상좌대
- 아산 붕어낚시
- 9월 붕어낚시
- 조행기
- 4월 붕어낚시
- 아산 저수지
- 조황정보
- 죽산지
- 죽산낚시터
- Fishing
- 아산 낚시터
- 낚시
- 송전지 수원좌대
- 수원좌대
- 토종붕어
- 8월 붕어낚시
- 조황
- 송전낚시터
- 송전지
- 낚시웹진
- 10월 붕어낚시
- 월척
- 바다낚시
- 낚시터
- 아산 조황
- 수원집
- 붕어낚시
- 용인낚시터
- 5월 붕어낚시
- 붕어터
Archives
- Today
- Total
낚시이야기
김포 대벽수로 - 뜬봉돌 시험하러 본문
300x250
김포 대벽수로. 시간의 경과에 짜라 많이 변했네요
김포 대벽수로
예전 용궁낚시터가 없어지기 전 자주 갔던 곳인데 오랜만에 욌네요.
예전에는 없던 가드레일도 생기고
아마 사진에 보이는 길이 구길인 것 같네요.
낚시하시던 분이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붕애들이 낚인다고 한니다.
다른 한 분은 해 떨어지면 모기가 엄청나다고 귀뜸을 해 주십니다.
하기야 모기가 많은들 어떠리 뜬봉돌만 잘 올려주면 그만이지.
하지만 꿈쩍도 안하다가 갑자기 올리오네요.
집에 와서 동영상을 찾아보니 분할을 해 놓았네요
찌 맞춤통을 사야하나, 분할을 해야하나 고민을 합니다.
옆에는 새길이
그런데 여기 이렇게 차가 많이 다니나
어느 분이 점자해 주신 곳, 해가 안드니 명당은 명당인 듯
명당의 가운데는 의자도 필요없습니다.
양귀비꽃.
혹시 진짜 양귀비를 심어 놓은 것 아냐?
26대 두 대를 펴 놓고 가다려 봅니다. 현장 찌 맞춤도 잘못됐고
다른 것은 모르겠고 대벽수로 연안에 잔돌 많은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받침틀 깔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어뷴 굴루탠도 잘 반쥭해 보지만
옛날 낚시대가 훨씬 멀리 나가는 것 같네요,
이틀전에 뱀장어를 낚았다고 가족 뷴들이 출조를...
예전보다 더 하류에 자리를 잡았느지
수로 가장자리에 풀들이 많네요
예전에는 손바닥만한 붕어들이 곧잘 낚였는데
이제는 더 작아졌나 봅니다,


저 새는 이 수로의 깊이를 다 아나 봅니다.
300x250
그리드형(광고전용)
'감잎붕어의 글간 > 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아들이 낚시 가면 생기는 일 (0) | 2025.02.03 |
---|---|
검단수로 국일초음파 포인트 (0) | 2024.06.03 |
김포 누산리샛수로 - 꿈쩍도 안하네요 (0) | 2024.04.30 |
김포 누산리 샛수로 - 해도 해도 너무한다. (0) | 2023.10.13 |
김포 누산수로 쪽수로 (0) | 2023.10.03 |
9월 24일 김포 향산수로 (0) | 2023.09.25 |
검단수로 국일초음파일대 (0) | 202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