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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누산수로를 빼앗기고 그 대안으로 찾는 쪽수로
뱀을 피해 진입로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잉어인지 붕어인지 큰 비늘들이 떨어져 았는 곳
하지만 나오는 붕어들은 눈만 달린 붕어들
오늘 생각했습니다.
가능하면 큰 바늘 그리고 마끼는 지렁이
오늘 28대와 26대를 폈는데 혹시 짧은 대를 펴면
비늘들이 큼직합니다. 아마 외국인들이 투망을
주차공간이 넓습니다.
누산샛수로의 모습. 제가 앉은 곳은 사진의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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