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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야기
35도의 폭염아래에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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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19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날
어는 미친 분 한분이 김포 누산리 샛수로에 도착합니다.
첫 느낌은 아무도 없다였습니다.
글루텐을 달아 던자니 그야날로 찌는 아비규환같았습니다.
작은 붕어 몇 마리로 손맛을 보고 옥수수를 달아 던지니 그야말로 고요
요 앞에 독립수초가 있어 여길 노리고 왔는데 누군가의 손이 갔나 봅니다,
미끼는 이모글루텐
글루텐에 삶은 고구마를 섞었나 봅니다, 색깔이
10대와 15대 짧은 대를 펴고
개구리밥과 왠 부러잔 나무들이 떠 다니네요
우측의 수초
좌측의 수초
첫 붕어가 나옵나더, 5치 정도로 이날 가장 컸습니다.
하도 잔붕어들이 난리를 쳐 미끼를 옥수수로
옥수수를 뿌려주던 쏠채가 사진에
미끼를 바꿔주니 한순간에 찌가 잠잠해 집니다.
덥기는 정말 덮네요
견디기 힘들어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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